‘100년 전 그날’ 뜨거운 함성 다시 울린다
‘100년 전 그날’ 뜨거운 함성 다시 울린다
  • 황인옥
  • 승인 2019.06.06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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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아스합창단 정기연주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 선사
홍순덕
홍순덕 상임지휘자
보아스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가 8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기획, 그날의 함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원하는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을 선보인다. 지휘는 상임지휘자 홍순덕이 맡는다.

‘동방의 빛’은 3부로 구성, 제1부 ‘건(建)’에서 건국의 이념을, 제2부 ‘혼(魂)’에서 우리 민족의 정신을, 제3부 ‘판’에서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미래·희망을 노래한다. 공연은 보아스합창단, 보아스-청(淸) 합창단, 보아스OB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노래숲의 아이들’이 함께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창작칸타타 외에 다른 합창곡과 영화음악 등의 다채로운 연주도 함께 펼쳐진다.

한편 1986년 창단된 보아스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기발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도전하는 자세, 수준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를 모토로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해외·지방순회연주, 합창제 협연, 교회순회연주 등을 열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010-6368-3884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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