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총장 장익)가 대구·경북권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한식진흥원 한식교육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7일 위덕대학교는 올해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한식교육기관 지원사업 공모에서 운영기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식교육기관 지원사업’은 한식 및 관련학과 재학생·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청년층(1980.1.1 이후 출생자, 만 20세~만 39세 이하)을 위한 취·창업 교육 운영, 한식분야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취업활성화 및 창업기반 마련, 활동지원을 위한 관련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공모는 전국 12개 대학(2년제 포함)이 신규선정된 가운데 대구·경북권 4년제 대학으로서는 위덕대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되 의미를 더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7일 위덕대학교는 올해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한식교육기관 지원사업 공모에서 운영기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식교육기관 지원사업’은 한식 및 관련학과 재학생·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청년층(1980.1.1 이후 출생자, 만 20세~만 39세 이하)을 위한 취·창업 교육 운영, 한식분야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취업활성화 및 창업기반 마련, 활동지원을 위한 관련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공모는 전국 12개 대학(2년제 포함)이 신규선정된 가운데 대구·경북권 4년제 대학으로서는 위덕대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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