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인견이 최고”… 서울 휩쓴 풍기인견
“여름엔 인견이 최고”… 서울 휩쓴 풍기인견
  • 김교윤
  • 승인 2019.06.09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기인견 축제’ 성황리 열려
외출복·언더웨어·침구류 등
다양한 품목의 신제품 소개
할인판매에 행사장 ‘북새통’
영주풍기인견페스티벌 패션쇼
영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9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9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풍기인견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외출복, 속옷, 침구류 등 올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페스티벌 첫날인 지난 7일에는 편안한 라운지웨어부터 유행에 맞는 평상복, 가족들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 등 풍기인견으로 개발·제작된 다양한 의상들을 소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풍기인견 홍보전시관 및 판매부스에서 고가 인견 제품인 의류, 침구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인견을 구매하러 온 서울시민들로 이틀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해 구입한 인견을 입고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여름에 인견만한 옷이 없다. 인견은 우리 가족 여름나기 필수품이 된 지 오래됐다”며 “올해는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고 소재도 더 부드러워진 거 같다”고 했다.

장욱현 시장은 “여름에 특히 각광받는 풍기인견 소재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세한 안내와 활용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철에는 인견으로 만든 의류나 이불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풍기인견은 나무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섬유로 영주시지역 특산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건강 섬유로 만들어져 가볍고 시원해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상쾌한 촉감으로 피부에도 좋아 일명 ‘냉장고 소재’라고 불리며 무더운 여름 최적의 소재로 손꼽힌다.



영주=김교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