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노인도 살기 좋은 ‘新 커뮤니티케어’
재가노인도 살기 좋은 ‘新 커뮤니티케어’
  • 채영택
  • 승인 2019.06.11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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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재가노인지원협의회
노인돌봄 새 모델 구축 ‘앞장’
수성명가요양병원과 힘모아
의료·복지시설 이용기회 제공
밑반찬 조리·식사배달지원 등
적극적 파트너십 활동 펼쳐
수성구재가노인지원협의회
대구 수성구재가노인지원협의회와 수성명가요양병원은 협약을 통해 재가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지역사회커뮤니티케어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구 수성구재가노인지원협의회(협의회장 황명구)는 수성구 지역 취약어르신들의 보건 향상과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수성명가요양병원(병원장 신승열)과 지난 3월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성구재가노인지원협의회와 수성명가요양병원은 요양병원측의 의료기술지원 및 의료·복지시설 이용 기회의 제공, 퇴원환자 연계·협력을 통하여 재가노인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지역사회커뮤니티케어의 새로운 실천 모델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두 기관의 협력은 재가대상자들의 보건서비스 협력이외에도 수성구재가노인지원협의회 사업지원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구청에서 지원하는 식사배달지원사업비로는 관련 기관당 28명의 어르신들만(주1회) 식사배달지원사업의 혜택을 받는 실정이라, 그동안 많은 서비스신청자들이 욕구에 따른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고 연 중 대기하는 상황이었다.

협약을 맺은 수성명가요양병원에서는 영양공급이 필요한 식사배달지원사업 대기자들을 위하여 각 기관당 10명(주1회)씩 90명분의 밑반찬 4종을 조리하여 지원하며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수성구재가노인지원협의회는 수성구보건소와 ‘재가노인 찾아가는 인지자극사업’, 대구상수도본부 한사랑봉사단과 ‘비타민지원사업’ 등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전문적인 연계활동을 통하여 지역노인복지거점기관으로서 지역밀착형통합서비스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

수성구재가노인지원협의회 소속기관으로는 대구노인복지센터, 달구벌노인복지센터, 대구시지노인병원재가노인지원센터, 마야노인복지센터, 선한이웃재가노인지원센터, 예원노인복지센터, 청인재가노인복지센터, 하담노인복지센터, 화성재가노인복지센터 9개소가 있다.





채영택기자 chaeyt@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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