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통장 130명 방문
서울 서초구 통장단 130여명은 11일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의 도시’ 문경시를 방문 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조은희 구청장과 통장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간단체를 비롯한 시-구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의 도시인 문경을 방문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서초구 역시 문경시의 방문을 늘 환영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화답했다.
서초구 통장단은 이날 시청 환담 이후, 오미자테마터널과 진남역 레일바이크 등 문경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워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최근 에코랄라, 문경힐링휴양촌 개장 등 관광인프라의 확충으로 문경시를 찾는 기관 및 단체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며,“앞으로도 ‘또 오고 싶은 도시’문경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고윤환 문경시장은 조은희 구청장과 통장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간단체를 비롯한 시-구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의 도시인 문경을 방문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서초구 역시 문경시의 방문을 늘 환영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화답했다.
서초구 통장단은 이날 시청 환담 이후, 오미자테마터널과 진남역 레일바이크 등 문경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워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최근 에코랄라, 문경힐링휴양촌 개장 등 관광인프라의 확충으로 문경시를 찾는 기관 및 단체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며,“앞으로도 ‘또 오고 싶은 도시’문경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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