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실·취미교실 등 구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구축
상주시 중동면은 최근 중동면민의 숙원사업인 중동면복지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중동면복지회관은 옛 중동면사무소(중동면 오상리 436-1 외 3필지) 부지(1천369㎡)에 전체면적 398.69㎡, 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어졌다. 건립비로 11억3천300만원이 들었다.
건물 1층에 대회의실, 소회의실 및 사무실, 2층에 취미교실 공간, 엘리베이터 등이 있으며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으로 지어졌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중동면복지회관은 옛 중동면사무소(중동면 오상리 436-1 외 3필지) 부지(1천369㎡)에 전체면적 398.69㎡, 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어졌다. 건립비로 11억3천300만원이 들었다.
건물 1층에 대회의실, 소회의실 및 사무실, 2층에 취미교실 공간, 엘리베이터 등이 있으며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으로 지어졌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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