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서비스委 출범...업계 경쟁력 강화 등 모색
자동차부품서비스委 출범...업계 경쟁력 강화 등 모색
  • 홍하은
  • 승인 2019.06.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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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자동차 정비 및 부품 서비스 업계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서비스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자동차부품서비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규제와 인력, 금융 등 분야에 걸친 업계의 건의 과제 26건을 검토하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차세대 자동차의 등장, 정비인력의 고령화, 환경·안전규제 강화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위원을 추가 위촉키로 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자동차 정비업이 자동차 산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커지는 데다 소비자와의 관계도 밀접해 산업 선진화와 공정화가 필요하다”며 “업계의 생존 전략 모색을 위해 위원회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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