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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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13일 목요일

(음5월11일 신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금전문제 등으로 다툼이 발생하면 소송으로 까지 갈 우려가 있구나. 손해를 감수해야 하니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0년생 예의있는 거절이 필요한 날이구나. 가까운 지인의 어려운 부탁은 기분좋게 거절하도록 하자. 자신에게 호의를 나타내는 이에게도 기분상하지 않은 거절로 넘어가보자.

72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일도 마무리하고자 애쓰보면 좋겠구나.

84년생 투자를 행함에 있어 감각이 뛰어나는 날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기보단 자신의 감각을 믿어보면 좋을 날이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가까이 지내던 친구사이에 금이 갈수 있는 날이구나. 이성을 두고 삼각관계가 되거나 마음쓰이게 하여 사이가 멀어질 수 있어 위태롭구나.

61년생 원칙을 지켜감에 망설임이 없어야 할 것이며 고수함이 필요하다. 원칙이 없는 행함은 결과 또한 예측하기 힘드니 그저 운에 맡기는 형국이라 흉하기 그지없다.

73년생 건강에 다소 문제가 있던 이는 호전되어 가겠으며 활력이 되살아 나는 날이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니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자.

85년생 의욕만 가지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는 것이다. 생각만 앞서가지 말고 행동으로 힘겨움을 이겨나갈 때 결과도 따르는 것이니 생각만 가득채우지 말고 행하여 얻고자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꺼진 불도 다시보는 심정으로 임하여 보자. 확인하고 점검함에 철저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으니 방일함은 버리도록 하라.

62년생 이권을 두고 다툼이 벌어지는 형국이니 흉하구나. 친하던 사이일수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꼴이 나올 수 있음을 경계하라.

74년생 산을 넘어 서니 더 높은 산이 가로막고 있구나. 갈수록 태산이라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지 않으니 때를 기다리며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하구나.

86년생 성실함과 인내로 난국을 헤쳐나가보자. 다소 막힘이 많으니 고민 또한 깊어지겠지만 성실과 인내로 이겨내면 지나가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바깥 활동이 많을 날이니 집안에 있기 보단 밖으로 나가보자. 역마가 동하니 먼 길 떠날 일이 발생하기도 하겠다.

63년생 상가집에 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 음식을 조심하고 오래 머물진 말라. 가까운 사이라 바로 일어서기 힘든 곳이면 음식이나 술을 자제하도록하자.

75년생 동업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그사람의 진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해보자. 신중하게 살펴본 뒤 결정해도 늦지않으니 섣부른 결정은 하지않도록 하라.

87년생 성급한 결정으로 후회할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하라. 작은 물건하나 구입함에도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인내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자녀의 일이나 배우자의 일 등 가족과 관련된 일로 기쁨이 있겠다.

64년생 승산있는 싸움이니 물러서지 말고 젖 먹던 힘까지 내어보자. 미리 겁내어 포기하려 말고 이길 수 있다는 용기로 부딪쳐보면 결과는 기쁨이리라.

76년생 모처럼 옛추억에 쌓이는 날이니 밤이 새는지 모르고 즐겁구나. 친구들이나 옛사람과의 술자리로 기분좋을 날이 되겠다.

88년생 직장인은 승진운이나 능력을 인정 받는 날이니 즐겁구나. 빛남 뒤엔 시기나 음해가 뒤따르니 겸손함으로 극복해가도록 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배수진을 치고 임해야 하는 날이니 의지가 문제구나. 결전의 의지를 다지며 용기내야 하는 날이다.

65년생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 날이니 기쁨과 괴로움이 혼재되는 날이다. 세상사는 새옹지마라 길과 흉이 반복되어지는 것이다.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감정적인 대처도 옳지 않으니 평점심을 가져가자.

77년생 편법을 쓰면 반드시 손실로 이어지니 정도로 임하도록 하라. 자금 계획은 철저하고 꼼꼼히 세워두고 임해야 하니 주먹구구식의 대처는 바람직 하지 않을 것이다.

89년생 연인사이에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로 사이가 벌어질 수 있으니 상대에 대한 배려에 신경쓰자.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지는 말라.

 

말띠
말띠

 

54년생 주변에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흔들림없는 심지굳음이 필요하구나. 신념을 흔들거나 유혹이나 현혹함으로 다가서는 이를 조심하자.

66년생 바빠도 규칙적인 식생활이 필요하구나. 식사를 거르게 되는 일이 많아지면 건강을 해칠수 있어 걱정이구나. 일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에도 신경쓰도록 하자.

78년생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을 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포기를 고민해보자. 그동안 노력한 시간이 아까워 지속함은 더 나쁜 결과를 낳게되니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90년생 사치나 허영심으로 후회할일을 만들 수 있으니 경계하도록 하자. 검소함을 지켜감이 다소 답답할 순 있지만 그것이 미덕이니 지켜가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좋은 의견은 수렴하여 따르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혼자의 독단은 실패를 부를 것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67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고 만사에 막힘이 많으니 지혜를 발휘하여 극복해보자. 욕심만으로 만사가 해결되지 않음을 깨딜아 순리를 따르는 것이 능사이다. 가지고자 하면 잃을 것이고 버리고자 하면 얻어질 것이다.

79년생 실물수 우려 있으니 도난이나 도둑을 조심하도록 하자. 도둑은 의외로 가까이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을 자랑함을 경계하라.

91년생 재물운이 강해지는 날이니 횡재수도 기대되는 날이구나. 로또 복권을 구입하여 희망의 나무를 심어보자. 뜻밖의 재물을 섭득할수도 있는 날이겠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 하겠구나. 재물의 막힘도 다소 느껴지니 힘겨움이 따를 날이다.

68년생 자신감 만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순 없는 법이다. 세상을 살아오며 알 수 있는 일인데도 반복되는 실수는 어쩔수가 없구나. 너무 큰 기대는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감은 잠시 내려두도록 하자.

80년생 이익의 분배는 공평해야 뒷말이 생기지 않는 법이다. 사심없는 공정함으로 임해도 구설의 발생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92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지혜가 필요하구나. 열정과 용기만으로 만사를 이겨낼 순 없는 것이니 지혜로움에 눈을 뜨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질병으로 고생할수 있으니 건강을 챙기는 일에 신경을 쓰보자. 예기치 않게 다가오는 병고를 막을 수는 없지만 관리해감도 중요하다.

69년생 간절함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니 간절함으로 승부해보자. 흔들리는 마음은 기도로 더욱 신념을 굳게 하면서 간절함이 하늘에 닿을 수 있도록 기도해보자.

81년생 운은 서서히 자신의 편이 되어가고 있으니 좀더 힘을 내어보자. 전제적인 운세 흐름이 바뀌고 있으니 힘겨운 이는 조금만 더 참아보자.

93년생 계략이나 함정에 빠질 수 있는 날이니 경솔함을 경계하자. 과신하여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함을 유지하여야 한다.

 

개띠
개띠

 

58년생 대인관계에 방해꾼이 나올 수 있는 날이구나. 중간에서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로 좋은 관계에 금이갈 수 있으니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도록해보자.

70년생 직장이나 조직에서 의견차이로 다툼이 우려되는데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여 얻은들 허망하니 차라리 포기하는게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82년생 실망할 일이 많으니 가까운 사이일수록 고민되는 관계이구나.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스러운 일이 발생하니 계속 신뢰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94년생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급하게 서두른다고 안될 일이 되는 것도 아니니 느긋함으로 승부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마음이 편안해지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신경을 거스리는 이가 있겠지만 그저 스쳐 지나는 것이니 마음 쓰진말자. 여유로움으로 만사를 대하면 순탄함으로 이어질 것이니 발걸음도 가볍구나.

71년생 포커 페이스의 모습이 필요한 날이구나. 희노애락의 감정이 얼굴에 모두 나타나니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감정이 드러나지 않게 숨기는 법을 깨우쳐가자.

83년생 자신의 생각이 늘 옳은 것은 아닌데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니 흉하구나. 지식의 오류에 빠지면 큰 실수로 이어지거나 아집으로 흐를수 있으니 경계하여 흉하지 않도록 하자.

95년생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는 법이다. 자신은 베푸는 것이 없으면서 받지 못함에 불만을 나타내지는 않는지 살펴보자. 꼴사나운 모습은 보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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