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원, 봉화 창마마을 방문
제주문화원, 봉화 창마마을 방문
  • 김교윤
  • 승인 2019.06.12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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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문화원 김봉오 원장을 비롯한 직원 등 40여명이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창마마을을 방문했다.

제주문화원은 현재 ‘조선시대 제주목사의 자취를 찾아서’란 주제로 도외 문화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물야면 오록리 창마마을 방문은 조선시대 제주목사를 지낸 분들 중 노봉 김정 선생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서다.

노봉 김정 선생은 조선시대 500여년 동안 제주를 다녀간 286명의 목사들 중에서도 제주의 문화 교육 개발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괄목할만한 치적을 남긴 목사로 꼽힌다.

풍수에 조예가 깊던 노봉 김정 선생은 17세기 후반 후손들이 안정된 삶의 터전에서 살아가길 바라면서 오록리 창마마을에 터를 잡았고 그 이후로 창마마을은 풍산 김씨의 집성촌이 됐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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