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의성군의회 제23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우정(사진·민주당·비례대표) 의원이 군정질문에 나서 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강력 주문했다.
김우정 의원은 ‘의성군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준비’와 함께 ‘소기업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로컬푸드시스템의 확충과 중·소농 농산물가공센터 건립’에 대해 집행부의 견해를 묻고 철저한 대비를 촉구했다.
‘의성군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준비’와 관련, 의성군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를 묻고 착실한 준비를 당부했다.
‘소기업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의 제공이 절실하다면서 의성군의 지원정책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강조했다.
‘로컬푸드시스템의 확충과 중·소농 농산물가공센터의 건립’에 대해서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을 주문하고 다기능 농산물 가공센터의 건립을 제안하기도 했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김우정 의원은 ‘의성군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준비’와 함께 ‘소기업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로컬푸드시스템의 확충과 중·소농 농산물가공센터 건립’에 대해 집행부의 견해를 묻고 철저한 대비를 촉구했다.
‘의성군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준비’와 관련, 의성군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를 묻고 착실한 준비를 당부했다.
‘소기업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의 제공이 절실하다면서 의성군의 지원정책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강조했다.
‘로컬푸드시스템의 확충과 중·소농 농산물가공센터의 건립’에 대해서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을 주문하고 다기능 농산물 가공센터의 건립을 제안하기도 했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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