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活)랍스터 1마리에 9천900원.”
단돈 1만 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랍스터가 등장했다.
이마트는 본격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캐나다산 활 랍스터를 1만 원 미만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랍스터는 360g 내외 사이즈로 정상가가 1만900원이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1천 원이 할인 돼 9천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우리카드다. 단 KB국민BC, NH농협BC카드는 제외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상품 입고 1달 전부터 직소싱 사전 기획과 6~7만 마리 대량 발주(약 7억 원)를 통해 1만 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을 실현했다.
이번 판매되는 랍스터는 캐나다 동부 연안에서 5~6월 단 2달 간만 잡을 수 있는 시즌 갑각류로 희소성이 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단돈 1만 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랍스터가 등장했다.
이마트는 본격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캐나다산 활 랍스터를 1만 원 미만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랍스터는 360g 내외 사이즈로 정상가가 1만900원이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1천 원이 할인 돼 9천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 △삼성 △KB국민 △현대 △NH농협 △우리카드다. 단 KB국민BC, NH농협BC카드는 제외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상품 입고 1달 전부터 직소싱 사전 기획과 6~7만 마리 대량 발주(약 7억 원)를 통해 1만 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을 실현했다.
이번 판매되는 랍스터는 캐나다 동부 연안에서 5~6월 단 2달 간만 잡을 수 있는 시즌 갑각류로 희소성이 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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