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천대에 새마을지도자대학 설치
경북도, 김천대에 새마을지도자대학 설치
  • 김상만
  • 승인 2019.06.12 2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무협약 체결…108명 첫 입학
3개월 과정으로 전문교육 실시
이론·시책사업 현장학습 병행
매년 100여 명 정예지도자 양성
새마을지도자대학-입학식
경북도가 12일 김천대와 새마을지도자 대학 설치,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학식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윤옥현 김천대 총장과 김천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설치·운영에 관한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8명의 교육생 입학식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경북도가 지역대학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새마을운동 전문교육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김천대는 매년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새마을 전문교육을 실시해 정예지도자를 양성한다.

교육과목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새마을정신의 이해,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새마을지도자 리더십 함양, 지역개발 등의 전문과목은 물론 환경문제대책, 지역갈등관리, 심폐소생술, 기초외국어 등의 교양과목도 배운다. 또한 새마을관련 현장이나 국도정 시책사업 추진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학습도 병행한다.

협약 후 이철우 도지사, 윤옥현 김천대 총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신재학 경북도새마을회장 등을 비롯해 교육생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 도지사는 “교육생들은 일선 현장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직접 몸담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108명의 정예지도자부터 새마을정신으로 새롭게 무장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을 되살리고 새마을운동이 재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