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희망학교 방문 특강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김호묵)은 2019년 특성화 도서관 사업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상주시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 성장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주도서관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서 해당 학교에 직접 찾아가 그림책·소설책 등을 활용한 독서 치유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마음 성장 여행, 학생들이 원하는 작가를 초청해 해당 학교에서 특강을 제공하는 △저자와의 만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이재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