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 ‘클린고물상’ 운영
대구 북부경찰서 ‘클린고물상’ 운영
  • 한지연
  • 승인 2019.06.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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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고물상



대구 북부경찰서는 최근 주차장이나 대문 앞에 잠시 놓아둔 생활물품을 무분별하게 가져가 생활비를 충당하는 생계형 고물 수집인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내 54곳의 고물상을 대상으로 생계형 절도 예방을 위한 ‘클린고물상’을 운영한다.

클린고물상은 범죄인식이 부족한 생계형 고물 수집인들의 전과자 양산을 예방하고 고물상 업주의 장물매수 행위를 방지해 자발적인 범죄의식 개선을 유도한다.

북부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산격동 소재 청송자원을 방문해 ‘클린고물상 인증판’과 ‘경찰특별순찰구역 스티커’를 부착하고 수집인들이 가져온 물건의 소유주가 불분명하거나 장물로 판단되면 절대 사들이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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