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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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14일 금요일

(음5월12일 임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야 하는 운세이니 잘 알고 있는 상식이나 지식이라도 다시 한번 점검함이 좋을 날이다.

60년생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하면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눈에 보이는 이익을 포기하기 쉽진 않겠지만 마음을 비워보자.

72년생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형국이구나. 진행이 더디거나 힘겨웠던 일이 풀려가겠구나. 생각지 못한 귀인의 도움으로 풀려가기도 하겠다.

84년생 속상하는 일이 많으니 술잔에 몸을 맡길수 있는데 적당히 하자. 밤늦은 음주로 실수가 우려되니 음주운전 등은 절대 하지말고 다툼도 주의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혼자의 힘으로는 여력이 부족하니 화합하거나 다른 이의 도움을 청해보자. 욕심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비난을 부르지 말고 함께하라.

61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 시기이나 멀리 있으니 쉽지않구나. 혼자힘으로 헤쳐나가야 하니 현상을 유지하며 인내로 극복해보자.

73년생 집안 단속에 신경을 써야 하겠구나. 자녀의 일이나 배우자의 문제등 생각지 않았던 악재로 힘겨울수 있다.

85년생 운세는 평평하니 여유로운 가운데 근심은 조금씩 늘어가는구나. 금전의 문제가 가장 힘겨울 것이고 사람으로 인한 부분은 곧 해결될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구설이나 사고수 등 흉살이 도사리고 있으니 만사가 불길하다.

62년생 아름다운 꽃에 향기가 없으니 유명무실이구나. 겉만 번지르르 하고 실속은 부족한 운세이니 현상유지에 힘을쓰는 것이 좋다.

74년생 이성문제는 조심해야 할 상황이구나. 생각지 못한 인연이 들어오기도 하겠고 오래된 사이라면 만인에게 알려짐이 마음쓰이거나 곤혹스러울 수 있다.

86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시기이니 허영심을 경계하고 검소함을 생활화하자. 금전 흐름은 나쁘지 않으나 앞으로의 문제로 고민스러울 수 있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작은 실리를 추구하다 체신이 깎일 수 있으니 명예를 먼저 지켜가자. 언행에도 조심하여 말실수로 구설에 오르는 일을 경계하라.

63년생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거나 명예가 높아지는 시기이나 겸손함을  유지하여 몸을 낮출 때 흉을 방비할 수 있을 것이다.

75년생 투자의 제의를 받으니 솔깃한 날이구나. 작은 투자는 해도 무방하나 승부를 거는 과한 투자는 조심해야 할 것이다. 욕심을 내려두자.

87년생 만사를 적당히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해결하고자 하지 말라. 순간의 모면은 가능할지 모르나 신뢰를 잃으니 결국엔 자신의 큰 흉이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낙마수 보이니 바깥활동시 조심하도록 하자. 밤늦은 술자리가 흉하니 빠른 귀가가 좋겠구나.

64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과로를 조심하자. 일 욕심이 앞서니 몸을 돌보지 않아 몸져 누울 수도 있음을 경계하라.

76년생 달이차면 기우는 법이다. 아무리 좋은 운세 흐름이라도 끝은 보이기 마련이니 늘 흉에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88년생 부모님께 안부인사라도 들여보자. 함께 지내는 이라면 일찍 귀가하여 함께 식사하며 모처럼 담소라도 나눠보자.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도리이니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문서 작성시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부동산관련 문서나 계약 등 모든 문서 작성시 신중히 검토하라.

65년생 구설과 시비가 많을 날이니 활동은 자제하도록 하자. 모임이나 밤늦은 술자리 등도 피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마음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하극상으로 인해 기분상하거나 일처리의 잘못을 떠안아야 하는 수도 있겠다.

89년생 길함과 흉함이 혼재되어 있으니 좋고 나쁨 또한 함께한다. 그리 실속이 없는 날이지만 사람으로 인해 기쁠 일은 있겠다.

   

말띠
말띠

 

54년생 지혜로움이 필요한 날이구나. 경륜과 지혜로움으로 난관을 극복해 가거나 도움을 줘야 하는 날이다.

66년생 사람으로 인해 갈등이 깊어가니 남 모를 고민 또한 쌓여가는구나. 밖에 사람이 있는 경우에 고민이 깊어갈 수 있는데 복잡하게 생각하면 문제의 해결이 더 어려우니 단순하게 생각하라.

78년생 추진 중인 일의 상황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자. 계획과 다르게 가고 있거나 잘못되어 가고 있다면 수정하고 결말을 고민하라

90년생 의견대립이 발생할 수 있는데 상대의 의견을 먼저 수용하는 여유를 가져보자. 연인 관계에서는 양보하고 배려함이 필요한 날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언행일치를 보여야 할 것이다. 말만 앞서고 행동이 따르지 않으니 체신이 깎이는구나.

67년생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니 계약이나 사람과의 만남에선 살펴야 할 것이다. 속임수나 함정이 있을 수 있으니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 않도록 하라.

79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좋을 날이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어른들이나 상사의 의견을 살핀뒤 행하라.

91년생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을 날이니 힘겹구나. 짜증스럽고 힘겹지만 마음을 다스려 사람과의 충돌은 피하도록하자. 작고 사소한 일이 큰일로 발전할 수 있는 날이니 무조건 자제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아 보면 좋을 날이구나. 양보하고 배려함이 따라야 하며 손해보는일도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면 함께 한다는 의미는 없는 것이니 살펴라.

68년생 진심을 보여야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니 진심으로 대하라. 잔꾀나 꼼수로 모면하고자 하면 사람을 잃게되는 결과와 마주할 것이다.

80년생 절제가 필요한 날이니 과함을 자제하도록 하자. 사랑과 집착은 종이 한 장 차이인데 스스로를 되돌아 보면 좋겠구나. 자신만 괜찮다고 타인도 괜찮은 것은 아니니 절제하고 배려하고자 힘쓰자.

92년생 실속을 얻으니 다툼이 발생하고 실속을 잃으니 마음이 허황하구나. 얻음에는 책임과 시기도 따라옴을 명심하고 베풀어 함께 하고자 노력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만사에는 과하면 반드시 흉하게 마련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도 과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되니 적당함을 유지하자.

69년생 경험으로 오는 지혜로 뜻하지 않은 악재에도 흔들림없는 대처를 해보자. 생각지 못한 악재의 발생으로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81년생 대화가 필요한데 아집으로 독단을 행하면 돌아올 흉이 너무나 클 것이다. 화합하고 의논하여 문제의 해결에 나서야 하는 시기이다.

93년생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면 신중하도록 하자. 젊음의 열정은 무엇이라도 경험하고 헤쳐나갈 수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개띠
개띠

 

58년생 위장장애 등 건강에 이상이 걱정이니 음주는 자제함이 좋겠구나. 식탐으로 병을 얻을 수도 있으니 과식도 조심하자.

70년생 한 눈 파는 것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집토끼를 두고 산토끼를 쫒는 격이니 매우 흉할 수 있음을 경계하라. 여자들이 있는 술집 출입은 하지않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상하가 힘을 합쳐 극복해가니 아름답구나. 화합으로 뜻을 이룰 수 있는 날이니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94년생 다소 산만한 날이니 작은 사고나 실수 등이 우려되는 날이다. 깜박하여 물건의 분실 등도 우려되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늘 하던 일이지만 과하지 않게 다스려보자.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 뭉치거나 무리함이 따를 수 있는 날이니 과함을 주의하고 생각지 못한 악재로 힘겨울 수 있지만 그리 오래 가진 않겠다.

71년생 주식이나 금전으로 하는 투자, 또는 투기 등을 경계하도록 하자. 성취가 있으면 그로인해 나가는 돈이 더 크게 될 것이니 마음만 즐겁고 실속은 없을 것이다. 대박의 꿈은 일장춘몽이다.

83년생 회사동료와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경계하라. 직장에서가 아닌 밖에서 벌어질 수 있으니 회식이나 술자리에서 조심하라.

95년생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구나.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바꾸는 일보다 마음가짐의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세상사는 마음먹기 마련이니 긍정의 힘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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