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69명·전국 6천358명 증가
전국 임대주택 1만3천150호↑
전국 임대주택 1만3천150호↑
대구는 5월 한 달 동안 115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260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으로 5월에 6천358명(전월 5천393명 대비 17.9% 증가)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임대주택은 1만3천150호가 증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수도권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5천64명으로 전월 4천256명 대비 19.0%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천351명으로 전월 1천929명 대비 21.9%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천294명으로 전월 1천137명 대비 13.8% 증가했다. 대구는 115명, 경북은 69명이 신규 등록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3만 6천 명이다.
5월에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3천150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2만 3천 호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으로 5월에 6천358명(전월 5천393명 대비 17.9% 증가)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임대주택은 1만3천150호가 증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수도권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5천64명으로 전월 4천256명 대비 19.0% 증가했고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2천351명으로 전월 1천929명 대비 21.9% 증가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천294명으로 전월 1천137명 대비 13.8% 증가했다. 대구는 115명, 경북은 69명이 신규 등록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3만 6천 명이다.
5월에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1만3천150호이며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2만 3천 호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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