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대경본부,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확대 실시
캠코 대경본부,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확대 실시
  • 김주오
  • 승인 2019.06.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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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본부가 14일 오전 상주시 공성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본부가 14일 오전 상주시 공성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행정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의 대상 지역을 올해는 상주·의성·울진·영덕군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는 △국유재산 매입 및 대부 절차 △온비드 내 국유재산 정보 공개 △대부재산 불법 전대금지 △무단점유자에 대한 자진신고 접수 등 국유재산 관련 제도안내와 현장 민원 청취 후 해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유재산 대부·매각 계약서 작성을 휴대용 테블릿PC를 이용한 전자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전자계약 제도 홍보 및 설명회 현장 시현 행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설명회 확대 실시와 관련해 캠코 대경본부는 지난 14일 상주시 공성면 등 7월 말까지 상주시 주요 읍·면지역과 울진군과 영덕군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코 대경본부는 반부패·청렴 실천 및 준수를 위한 홍보배너를 상담·접수창구에 설치하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준수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며 홍보용 청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캠코型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임년묵 캠코 대경본부장은 “올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지역을 확대함으로써 그동안 국유재산 이용에 불편을 겪던 원거리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국민들이 체감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적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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