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일생’ 배우고, 가족간 여름밤 낭만도 …
‘별의 일생’ 배우고, 가족간 여름밤 낭만도 …
  • 서영진
  • 승인 2019.06.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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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보현산별빛축제 성료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사진.zip-56
제16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에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천 보현산별빛축제가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가족체험형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 14일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 제 16회 별빛축제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든 가운데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6일 막을 내렸다.

보현산별빛축제는 올해 우수축제로 격상돼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주제관이 두 개로 늘어나 ‘원시별의 탄생과 진화’라는 메인 주제관에는 별의 일생을 보고 배우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천문· 우주· 과학의 원리를 체험기구와 놀이를 통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함께 운영해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또 국내 천문관측의 중심기관인 보현산천문대 개방행사를 진행, 사전신청에서 매진되기도 했다.

별빛축제의 특화 프로그램인 천문학강의, 누워서 별보기, 스타파티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축제시기를 6월로 당기게 되면서 축제장 인근의 캠핑장 등을 찾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축제참여의 재미와 함께 여름밤의 낭만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축제장 인근의 식당부족 문제 등을 고려, 푸드트럭을 작년대비 2배로 늘리고 별빛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식당을 함께 운영하기도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멋진 별빛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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