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한목소리로 찬사
여야는 16일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에 한목소리로 축하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U-20 월드컵 대표팀의 모든 선수와 감독진, 코치진 여러분 덕분에 온 국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과 최선을 기울여온 시간들이 빚어낸 값진 결과다.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단 한 분 한 분이 국민들께 희망을 선사한 주역들이다”며 “축하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논평했다.
이어 “어제 결승전은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주었다. 강인한 투지와 똘똘 뭉친 단합의 위대한 힘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라며 “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긍심 넘치는 장이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축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 얼싸안고 소리치게 해주어 고맙다”며 “멋진 기량과 불굴의 투지, 넘치는 패기로 잘 싸워준 청소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표팀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졌지만 이긴 것과 다름없다”라며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우리 젊은이들이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전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창준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U-20 월드컵 대표팀의 모든 선수와 감독진, 코치진 여러분 덕분에 온 국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과 최선을 기울여온 시간들이 빚어낸 값진 결과다.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단 한 분 한 분이 국민들께 희망을 선사한 주역들이다”며 “축하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논평했다.
이어 “어제 결승전은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주었다. 강인한 투지와 똘똘 뭉친 단합의 위대한 힘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라며 “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긍심 넘치는 장이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축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 얼싸안고 소리치게 해주어 고맙다”며 “멋진 기량과 불굴의 투지, 넘치는 패기로 잘 싸워준 청소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표팀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졌지만 이긴 것과 다름없다”라며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우리 젊은이들이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며 전 세계에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창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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