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특구, 스타트업 육성 지원 ‘액셀러레이팅 사업’ 본격 시동
대구특구, 스타트업 육성 지원 ‘액셀러레이팅 사업’ 본격 시동
  • 홍하은
  • 승인 2019.06.16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모집
26일까지 접수…기관별 20팀 선발
아이디어 검증·특화교육 등 실시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이하 대구특구)는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을 모집으로 ‘2019 대구특구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특구로부터 기관별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유망 창업기업 등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직접투자, 투자연계 등을 종합 지원한다.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프로그램은 엑셀러레이팅 사업 수행기관인 와이앤아처,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그리고 대구특구가 공동으로 운영해 사업 아이디어 검증 및 BM 재정립, 분야별 전담멘토 매칭, 역량강화 특화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기업에게는 초기 투자금 지원, 후속투자 연계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외 IR워크숍,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6일까지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액셀러레이터별 20팀을 선발해 대구은행 제2본점인 대구창업캠퍼스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구특구 관계자는 올해 액셀러레이터 2개 수행사와 협력해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발굴 35건, 투자연계 30억원을 목표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욱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액셀러레이팅 육성 및 대경권 엔젤클럽과 연계, 창업 투자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창업초기기업에 최적화된 투자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