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들풀, 바람이 되다’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16일 2·28민주운동 만화 ‘들풀, 바람이 되다(들·바·다)’를 대구교육청 산하 221개 중·고등학교에 학교별 50권씩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2·28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들풀, 바람이 되다(부제-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 2·28이야기)’는 여덟 명의 고등학생이 시간여행을 통해 1960년 2·28민주운동 당시를 경험하면서 2·28민주운동의 역사를 풀어내는 만화다.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당시의 시위로와 대구시내에 산재한 2·28기념물들의 안내도가 포함됐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2·28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들풀, 바람이 되다(부제-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 2·28이야기)’는 여덟 명의 고등학생이 시간여행을 통해 1960년 2·28민주운동 당시를 경험하면서 2·28민주운동의 역사를 풀어내는 만화다.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당시의 시위로와 대구시내에 산재한 2·28기념물들의 안내도가 포함됐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