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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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19일 수요일

(음5월17일 정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포기해야 할 것은 빠를수록 좋겠구나.

새로운 것이 문밖에 와 있으나 정리되지 못해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60년생

산들바람에 마음마저 설레이는 날이구나.

산만해 지거나 흐트려져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마음을 다잡아 가보자.

72년생

남녀관계에 가장 중요한 미덕은 관심과 배려이다.

부부간은 더욱 그러한데 현재 자신의 모습은 어떤 지 되돌아보면 좋겠다.

84년생

기회는 왔으나 스스로가 느끼지 못하니 잡을수가 없는 것이다.

늘 집중하고 최선을 다한이는 알수 있을것이며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소띠
소띠

 

49년생

아랫사람을 탓하지만 말자.

나이가 계급장도 아닌데 누르고 복종하기만 바라지는 말고, 

함께 의견을 개진하고 개선해 가고자 하는 것이 윗사람의 올바른 모습이다.

61년생

최선이라는 단어를 새기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실망스럽구나.

몸과 마음이 지치는 고단한 하루이겠다.

73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것이다.

주저하거나 망설여 시기를 놓치지 말고 행하여 얻고자 달려보자.

85년생

늘 가까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는데 멀리서 행복의 파랑새를 찾고자 하구나.

주변을 살펴 소중한 이의 존재를 망각하지 않도록 챙겨보자.

늘 변함없는 이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인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려고 하니 힘겨운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쳐 함께 해결하고자 길을 찾아 보면 쉬울 것이다.

62년생

번거로운 일이 많아질 날이구나.

욕심이 앞서 스스로 만든 결과이니 욕심은 내려두고 단순함으로 극복해가자.

74년생

존재의 가벼움이 흉이 되는 날이구나.

지조를 지켜가야 할 것인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중심을 못잡으니 흉한 것이다.

심지굳은 모습으로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높여보자.

86년생

확대 해석을 경계하라.

작은 실수를 확대해석하니 스스로가 흉을 불러들이는 형국인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시비 등으로 심기가 불편할 수 있는 날이구나.

다툼의 시작은 언행에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고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문득 옛사람이 그리워지니 마음 한켠에 허전함이 스며드는구나.

마음이 다소 허전해지거나 외로워 지는 날이니 기도로 달래보자.

75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날이니 지갑관리에 신경써보자.

절제의 중요성을 깨달아 보며 쓰지않아도 되는 지출은 자제함이 좋겠다.

87년생

재물의 손실이나 손재수가 우려되는 날이구나.

금전거래는 절대로 금하고 투기적인 것에 마음 쓰이지 않게 관리해가자.

 

용띠
용띠

52년생

만사가 여유로우니 콧노래가 절로 나는구나.

평탄한 운세이지만 금전흐름은 그리 좋지 못하니 돈거래는 자제하라.

64년생

승승장구의 운세이니 막힘이 있어도 극복이 가능하겠구나.

귀인이 스스로 도우니 행한이 거침없음이라, 뜻한 바를 이루고자 열정을 되살려보자.

76년생

문서 관련된 일이 있으면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

훗날 크게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살펴 흉을 대비함이 좋겠다.

88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에게 식사 대접을 받는 것도 빚을 지는 것이다.

받으려 하지말고 스스로가 베풀고자 먼저 나서 덕을 쌓아보자.

덕을 쌓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경거망동으로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형국이 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정도를 임하고 지켜감에 무미건조함이 느껴져도 잔꾀를 부리지는 말자.

65년생

직장인은 고집스러운 상사로 비춰짐을 경계하자.

아랫사람을 이끌어 감에 고집스러움도 필요하지만 과하면 흉해지니

점검하여 과하지 않도록 조절해가는 것이 필요한 날이구나.

77년생

곤란함이 닥쳐오니 근심으로 머리가 온종일 아프겠구나.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닐테니 시간에 맡기고 마음을 비워보자.

89년생

인정받지 못함으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언젠가 알아줄 날이 있을테니 실망스럽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한방에 날려버리진 말자.

 

말띠
말띠

 

54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은 생길수 있는 일이다.

그것이 자신에게 온 것이 힘겨운 것이다.

덕이 부족하여 그러한것이니 다스려 가보자.

66년생

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낳게되니 진실이 무엇인지 조차 헷갈리는구나.

거짓된 행동이나 말로서 극복하고자 하지말자,스스로를 기만하게 될 것이다.

78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다툼이나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많은 날이니 조심스럽다.

스스로 다스려 공연한 화풀이로 비치지 않게 조심하자.

90년생

사소한 싸움으로 연인사이에 금이 갈 수 있는 날이구나.

그동안 쌓인 것이 사소함으로 인해 방아쇠가 당겨진 것일 수 있으니 원인을 찾아 해결코자 힘써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가족과의 불화가 걱정되는 날이구나.

가족이라고 너무 막대한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면 좋을 날이다.

67년생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이다.

늘 한결 같은 이도 자존심을 계속 상하게 하면 떠나가게 되는 법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지말자.

79년생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질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책임감 없는 말과 행동으로는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여주자.

91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법이다.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코자 하면 스스로 지쳐 이겨낼수 없는 것이다.

협동하고 화합하고자 힘쓰면 예상외의 결과가 얻어질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지나친 욕심으로 눈이 멀어지니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욕심을 내려두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니 욕심을 내려두자.

68년생

투자를 생각하고 계획한다면 단기적인 투자가 유리하겠구나.

시기가 변화무쌍하니 신중하게 접근하고 빠르게 치고 빠져보자.

80년생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가식이나 허영된 마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잡고자 하지말라.

얻은들 모래성이니 허망할 뿐이다.

잡고자 애쓰지 말고 진심을 보여줌에 더욱 치중함이 좋을 것이다.

92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산만함이 걱정이구나.

집중하여도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시기인데, 산만함에 모든 것에 눈길이 가니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지는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보다.

평소의 행동과 다른 모습을 보이니 생소한 날이구나.

69년생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시기이니 다스려가보자.

피로의 누적이나 스트레스로 어깨나 허리의 통증 등이 따를 수 있다.

기도나 명상으로 다스려 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보자.

81년생

선택의 폭이 좁더라도 시야를 넓혀보자.

늘 하던일, 늘 먹던 것, 늘 만나는 사람 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과 만나보자.

93년생

간간히 어려움으로 인한 장애가 예상되나 능히 극복이 가능하니 꾸준히 정진해 감을 멈추지 말자.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 무엇이 장애일 것인가.

 

개띠
개띠

58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뜻을 함께하니 진행에 어려움 또한 이겨내리라.

힘겨움이 따르지만 극복해갈ㅠ수 있는 운세이니 용기있게 부딪쳐보자.

70년생

욕심을 버려두면 진행에 무리함이 없겠으나 욕심을 놓지못하면 얻을수 있는 것 조차도 잃게 될 것이다.

욕심이나 탐욕은 버리는 시간으로 채워가보자.

82년생

답답한 일상이 늦게나마 풀릴 수 있겠구나.

쉬이 포기하려 말고 현상을 유지하며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94년생

조급함이 실패를 불러올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실을 바늘허리에 꿰면 바느질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넘치는 자신감으로 인해 실패를 불러올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과신으로 인해 실수가 우려되니 아는 길도 물어가듯 알고있던 것도 점검하여 되집어 보면 좋을 날이다.

71년생

평소 하던 대로 행함이 좋을 날이니 엉뚱하게 다른 방법을 찾지는 말자.

새로운 것, 새로운 방법이 좋은 듯 하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구관이 명관이고 오래된 원칙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83년생

낙마나 사고수 우려되는 날이니 집중하도록 하고 운전시 조심하자.

생각지 않은 사고를 당할 수도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95년생

양보의 미덕을 배워가는 날이되자.

배려하고 양보하는 것이 잃는 것이 아님을 깨딜아 가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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