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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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22일 토요일

(음5월20일 경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평탄한 날이니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순조로운 일상이구나.

자신의 언행이나 행동에 책임지는 태도를 가져야할 것이다. 

60년생

경쟁이 심화되니 서로 뺏고 뺏기는 형국이구나. 

가까이 있는 이를 너무 믿지 않도록하라. 

72년생

소외감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가정에서나 밖에서 따돌림을 받거나 그림자 취급을 받기도 하겠다. 

존재감을 높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보자.

84년생

한 템포 쉬어가야 하는 시기이구나.  

서둘러 얻고자 해도 쉽지 않으니 마음을 비워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치유가 빠를 것이다.  

미리 관리하여 큰 흉을 대비하면 좋겠구나.  

61년생

실패수가 강한 시기이니 극복하고자 해도 쉽지 않다. 

운기가 그러한 것이니 너무 실망말고 꾸준히 정진함을 늦추진 말자. 

73년생

아랫사람의 실수에 관대함을 보여보자.  

어차피 벌어진 일을 비난한들 바뀌지 않는다. 

덕을 쌓아두는 것이 현명한 대처일 것이다.  

85년생

몸가짐을 주의하여 주위에서 힐난받는 일이 없게 하자. 

술자리에서도 절제됨으로 실수하지 않게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불의를 보고도 참고 넘어가니 체신은 서지 않는구나.

나서도 문제의 해결이 쉽지않으니 관망함이 좋을 것이다.

체면을 위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기쁜 일이 있으니 표정 관리가 쉽지 않구나.

내세워 즐거워할 시기가 아니니 조용히 혼자 즐기도록 하자.

자신이 즐겁다고 모두가 즐거운 것은 아니다.

74년생

자신감이 충만하니 만사에 열정이 넘치구나.

과함을 경계하여 넘치는 자신감이 교만으로 흐르지 않게 조심하자.

86년생

남의 흉을 쉽게 논하지 말라.

남의 말을 쉽게하거나 음해하는 일에 동조하여 흉을 만들지 않도록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떠나거나 산행으로 기분전환 해주면 좋을 날이다.

낮술에 취해 실수할 수 있으니 과한 음주는 자제함이 좋겠다.

63년생

인기가 높아지니 칭송이 뒤따르는구나.

자기관리에 더욱 정진하여 더 높은 인기가 지속되도록 해보자.

인간관계에 평판이 좋아지는 시기이다.

75년생

가까운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식사와 술자리 모임을 가져보자.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은 사람들과의 유대를 잘하는 것이다.

진심으로 표현하고 성심껏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해가자.

87년생

안개낀 도로를 운전하는 형국이구나.

앞이 보이지 않으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신중하고 조심스러움을 유지해가자.

   

용띠
용띠

 

52년생

태도를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겠구나.

우유부단함은 손실을 불러오니 적극적이며 진솔함으로 공약함이 좋겠다.

64년생

음식을 조심하도록 하자.

음식 끝에 흉살이 따라드니 장염이나 식중독 등 음식으로 인한 흉에 대비하자.

입으로 인한 흉이 우려되는 날이니 먹는 것과 말하는 것 모두를 조심하자.

76년생

부부간에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부부간의 다툼이 아니면, 형제간의 다툼도 걱정이다.

가족간에 다툼이 우려되는 날이니 부딪치지 말라.

88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투기나 정상적이지 못한 것에 현혹되면 재물의 손해가 크게 발생할수 있으니 절대 하지말아야 할 것이다.

컴퓨터 오락 등에 빠져 재물을 잃을 수도 있다.

   

뱀띠
뱀띠

 

 

53년생

억지로 일을 추진하면 역효과가 날 것이니 조심하자.

화합하고자 노력하고 때를 기다림이 필요한 날이다.

65년생

야심차게 행한 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니 실망스러울 날이구나.

바쁜 가운데 실속이 부족한 날이니 과한 기대감을 가지지는 말자.

77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으나 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떠나자.

갔다가 되돌아 올 수도 있으니 주변 정리 등은 확실히 해두고 떠나자.

89년생

산만함을 경계하고 한 곳에 집중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

서두르면 실수로 일을 망칠 수도 있으니 차분하고 느긋함을 유지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정당한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힘쓰도록 하자.

편법이나 정당하지 못한 것은 얻어도 얻은 것이 아니게 될 것이다.

66년생

경거망동하여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행동에 신중함을 유지하고,

공익을 우선하고자 힘쓰며 정도를 지켜감에 어긋나지 않도록하라.

들뜬 마음으로 인한 사고나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다.

78년생

가식된 마음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자 하지말자.

당장의 이익은 얻을 것이나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을 것이다.

90년생

활력이 넘치는 날이니 자신감있는 행동으로 만인에 모범이 되어보자.

나서서 솔선수범을 보이고 공명심을 세움에 망설임 없도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큰 이익을 바랄 수는 없지만 인내를 가지고 추진하면 성사될 것이다.

끈기와 인내의 모습이 필요한 날이구나.

67년생

매사에 막힘이 많은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무리하게 추진하면 실패가 따라오니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고 관망함이 필요한 날이다.

79년생

삼각관계나 남녀 관계에 부정적인 상황들이 우려되는 날이다.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니 함께하는 일정이라면 미루거나 참석하지 말자.

91년생

연인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바깥 활동이 그리 좋은 날은 아니니 데이트는 영화관람 등 실내에서 하는게 

좋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우려되는 날이구나.

고집스러운 언행이 문제의 발단일 수 있으니 양보하고 자제하여 평화를 찾아보자.

68년생

연륜과 경험이 있다고 모든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아랫사람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들어보는 것이 좋을 날이니 아집은 버려보자.

80년생

생각지도 못한 일과의 만남이 생기니 당황스러울 날이다.

가대하지 않았던 일이 성사되거나 사람과의 만남으로 당혹스러울 날이다.

92년생

지나간 인연에 너무 연연해 하지는 말자.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려면 자리를 비워둬야 하니 지난 인연은 정리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안개가 걷히듯 풀리지 않을 듯 한 일이 풀릴 기미가 보이겠구나.

열심히 기도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임한 것이 도움일 것이다.

69년생

시비구설이 따르니 힘겨움이 많을 날이구나.

매사에 사람과의 다툼이 많을 날이니 사소함에도 소리가 날 수 있다.

자신의 잘못일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내려둬 보자.

81년생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 힘겨움 속에 길이 열릴 것이다.

귀인의 도움은 덕을 쌓은 이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93년생

주변에 이간질하거나 구설을 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하라.

친구사이에 사이를 벌어지게 하거나 다툼으로 이끄는 이가 발생할 수 있다.

   

개띠
개띠

 

 

58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무시하여 실패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사람들의 충고나 의견을 무시하는 교만함은 버려야 할 것이다.

70년생

생각지 못한 손님이 찾아오니 문전 박대로 대응하고 싶지만 참아보자.

오해는 진실된 대화를 하다보면 풀려가기도 하는 것이다.

82년생

선의를 배풀고도 오히려 욕을 먹을 수도 있으니 답답하구나.

중요한 것을 먼저 챙기지 못하고 엉뚱한 것에 정신팔린 탓일 수 있으니

일의 경중을 먼저 따져보면 좋겠구나.

94년생

성실한 자세가 박수를 받으니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이구나.

꾸준히 소신껏 행동한 것에 대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현상만 보려하니 실망도 하게되는 것이다.

먼 길 출행을 떠날 운세인데 건강에 무리가 올 수도 있으니 무리함은 자제하자.

71년생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구설에 휘말리거나 엄한 소리에 서운함이 커져갈 수 있는 날이다.

화가 난다고 무리한 언행은 자제함이 좋겠다.

아흔 아홉 개를 잘하고 한 개를 잘하지 못해 전체를 비난 받을 수도 있다.

83년생

실물수 우려되는 날이니 바깥활동시 지갑관리를 신경쓰고 

아끼는 물건의 분실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집중하자.

95년생

연인사이에 방해하는 이로 인해 언쟁이 벌어지거나 다툴 수 있는 날이다.

사소한 오해가 이별을 논할 수도 있으니 상대에 대한 의심은 너무 쉽게 하지 않도록하라.

진상의 파악을 한뒤 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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