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탄산음료 ‘씨그램’이 더 강한 탄산을 함유해 돌아왔다.
18일 코카콜라 관계자는 씨그램 THE탄산(이하 THE탄산) 레몬, 애플민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HE탄산은 0칼로리로 풍부한 탄산이 더해져 강렬한 짜릿함과 상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레몬향과 사과, 민트향의 조합은 기존 레몬향으로 일원화 된 탄산수 시장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패키지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코카콜라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 ‘강렬한 짜릿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굵은 볼드체 로고로 제품의 특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여기에 투명 용기를 적용해 탄산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했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18일 코카콜라 관계자는 씨그램 THE탄산(이하 THE탄산) 레몬, 애플민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HE탄산은 0칼로리로 풍부한 탄산이 더해져 강렬한 짜릿함과 상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레몬향과 사과, 민트향의 조합은 기존 레몬향으로 일원화 된 탄산수 시장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패키지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코카콜라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 ‘강렬한 짜릿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굵은 볼드체 로고로 제품의 특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여기에 투명 용기를 적용해 탄산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했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