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폐활량 대회·금연 약속
우리 고령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는 지난 5월 27일 부터 31일까지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흡연예방교육 강조 주간을 학생, 교직원, 학부모대상으로 운영했다
지난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이에 다산초는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흡연으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며,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이번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금연 퀴즈 응모, 다산초 폐활량 왕 선발 대회, 금연 낙서장, 금연 약속 엄지 도장 찍기, 금연자료 및 캐릭터 전시, 금연 현수막 게시, 금연동아리와 학생 자치회가 함께 하는 금연캠페인, 교직원 및 학부모 흡연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금연 동아리 박소민 학생은 “이번 행사진행 도우미 할동을 하면서 흡연의 위험성을 더 알게 되었고 또 금연 홍보 도우미의 된 것이 자랑스러웠어요. 전 평생 금연은 당연하고 제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평생 금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재영기자(고령 다산초 6학년)
지난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이에 다산초는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흡연으로 인해 유발되는 각종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며,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 이번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금연 퀴즈 응모, 다산초 폐활량 왕 선발 대회, 금연 낙서장, 금연 약속 엄지 도장 찍기, 금연자료 및 캐릭터 전시, 금연 현수막 게시, 금연동아리와 학생 자치회가 함께 하는 금연캠페인, 교직원 및 학부모 흡연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금연 동아리 박소민 학생은 “이번 행사진행 도우미 할동을 하면서 흡연의 위험성을 더 알게 되었고 또 금연 홍보 도우미의 된 것이 자랑스러웠어요. 전 평생 금연은 당연하고 제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평생 금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재영기자(고령 다산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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