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뮤지컬 별들 ‘딤프’ 화려한 서막
국내외 뮤지컬 별들 ‘딤프’ 화려한 서막
  • 황인옥
  • 승인 2019.06.19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두류공원서 개막행사
박칼린·최재림·정동하 등 대거 참여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축하 무대도
 
 
박칼린, 최재림, 마이클리, 정동하
박칼린, 최재림, 마이클리, 정동하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초대형 뮤지컬 야외 갈라 콘서트인 ‘개막축하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울린다. 공연은 두류공원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올해 축하공연에도 국내·외 뮤지컬 스타가 총출동,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는 제5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와 DIMF 뮤지컬아카데미 교육생들이 무대를 꾸민다.

대구 MBC 이유진 아나운서와 뮤지컬배우 김형묵의 사회로 진행될 본 행사의 포문은 백석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의 ‘맘마미아’가 열고, 역대급 대회로 주목받았던 제5회 DIMF 뮤지컬스타의 히로인들이 잇따라 등장한다.

여기에 최근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팝시컬 (Popsical) 그룹’ 티버드와 일찍이 중국 뮤지컬 시장을 공략하며 주윤발 주연의 드라마를 원작으로한 뮤지컬 ‘상해탄’의 여주인공으로 대륙을 사로잡은 뮤지컬배우 ‘홍본영’이 함께 한다.

한국 정상의 뮤지컬 배우들도 무대를 빛낸다. 만능 엔터테이너 ‘박칼린’과 ‘오!캐롤’등으로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최재림’이 참여한다. DIMF 스테디셀러 뮤지컬 ‘투란도트’ 주인공들인 정동하, 해나도 이름을 올린다. 이밖에도 중국 ‘상하이 더 멜로디’의 주역 ‘왕쯔팅’과 브로드웨이 라이브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Burn the Floor)’팀이 가세한다. 그리고 브로드웨이까지 전방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마이클 리’가 특급 무대를 꾸민다.

한편 제13회 DIMF는 21일 개막해 7월 8일까지 18일간 8개국 23개의 뮤지컬을 공연한다. 053-622-1945


황인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