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안동 류연성 선생을 ‘경북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21일 기념관 연수강의실에서 강연회(토크쇼)를 개최한다.
강연회에는 ‘경북 1월의 독립운동가’ 김락·이중업 선생 등을 포함한 안동의 3.1운동과 파리장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소재 정재종택 출생인 류연성(柳淵成, 1857~1919) 선생은 퇴계학맥을 계승한 대학자 정재 류치명의 손자이다.
안동=지현기기자
강연회에는 ‘경북 1월의 독립운동가’ 김락·이중업 선생 등을 포함한 안동의 3.1운동과 파리장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소재 정재종택 출생인 류연성(柳淵成, 1857~1919) 선생은 퇴계학맥을 계승한 대학자 정재 류치명의 손자이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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