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자전거길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 5일까지 자전거도로 212.5㎞에 걸쳐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결과 단순 정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 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예산 확보 후 이른 시일 내 정비할 방침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시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 5일까지 자전거도로 212.5㎞에 걸쳐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결과 단순 정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 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예산 확보 후 이른 시일 내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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