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석춘)은 지난 20일 오후 경북 구미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2019 자유한국당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는 경북 내 여성 정치지도자 발굴과 내년 총선을 대비해 지역 여성계에 대한 외연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주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수료생 120명을 배출했으며 전희경 의원이 ‘위기의 자유민주주의, 위기의 대한민국’, 김광림 최고위원이 ‘국가재정과 예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또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참관하는 등 현장수업도 진행했다. 수료식 특강으로는 백승주 의원(구미 갑)이 ‘국가안보와 여성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는 경북 내 여성 정치지도자 발굴과 내년 총선을 대비해 지역 여성계에 대한 외연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주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수료생 120명을 배출했으며 전희경 의원이 ‘위기의 자유민주주의, 위기의 대한민국’, 김광림 최고위원이 ‘국가재정과 예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또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참관하는 등 현장수업도 진행했다. 수료식 특강으로는 백승주 의원(구미 갑)이 ‘국가안보와 여성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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