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행사 다채
대구남부초등학교(교장 임정순)는 2019년도 통일동아리 운영 선도학교로 통일교육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건전한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활동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은 우리나라꽃 무궁화로 통일한반도 꾸미기, 남한말과 북한말 짝짓기 게임을 통해 남북한말 비교체험하기, 도미노 놀이 등을 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바라기의 꿈을 키우며 고학년에서는 통일이 되면 좋은 점과 하고 싶은 일 등으로 통일나무 만들기, 통일 종이컵 디자인하기 등과 같은 행사들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평화, 통일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3일(금)에 열린 ‘남부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는 남부초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간절한 통일의 염원을 실었다.
저학년 학생들은 우리나라꽃 무궁화로 통일한반도 꾸미기, 남한말과 북한말 짝짓기 게임을 통해 남북한말 비교체험하기, 도미노 놀이 등을 하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바라기의 꿈을 키우며 고학년에서는 통일이 되면 좋은 점과 하고 싶은 일 등으로 통일나무 만들기, 통일 종이컵 디자인하기 등과 같은 행사들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평화, 통일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3일(금)에 열린 ‘남부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서는 남부초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간절한 통일의 염원을 실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