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장터 벼룩시장
대구강림초등학교(교장 김규은)는 지난 5일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은 더 커진다는 것을 서로에게 알려주는 나눔 장터 벼룩시장을 성황리에 열었다.
고사리 손 여기저기 크고 작은 물품들을 움켜 쥔 대구강림초 2학년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는 말 ‘사랑 나눔 행복 채움 강림벼룩시장’이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은 집안 곳곳을 정리해서 옷, 학용품, 책, 생필품 등 다양한 물건을 벼룩시장을 위해 기부했다.
고사리 손 여기저기 크고 작은 물품들을 움켜 쥔 대구강림초 2학년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외치는 말 ‘사랑 나눔 행복 채움 강림벼룩시장’이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은 집안 곳곳을 정리해서 옷, 학용품, 책, 생필품 등 다양한 물건을 벼룩시장을 위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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