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트럭이 추돌해 5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37분께 달서구 장동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1t 트럭 우측과 시내버스 564번이 정면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4명과 트럭 운전자 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 37분께 달서구 장동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1t 트럭 우측과 시내버스 564번이 정면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4명과 트럭 운전자 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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