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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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동방정사 (053-561-4984)

6월 27일 목요일

(음5월25일 을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불빛없는 산길을 걷고있는 형국이로다.  

답답하고 막힘이 많은 날이니 기도로 운기를 바꾸고자 애써보자.   

60년생

동 트기 전의 여명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운세는 조금씩 개선 중이나 힘겨움이 느껴진다면 조금만 더 참아보자. 

72년생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많을 운세이니 조심하자. 

확실한 이익이 보장되는 투자라도 미루거나 

다시 한번 더 점검한뒤 투자토록 하자.  

84년생

이성 친구로 인해 오해받을 수 있구나. 

이성간에 친구는 쉽지않고 인정받지도 못하는 법이다.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구설이 물밀듯 발생하게 마련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의 자리나 역할로 인해 주변의 잡음이 끊임없이 발생하겠구나.

문제가 많은 일은 나서서 맡지 말자.  

61년생

의욕이 상승하는 날이니 매사에 적극성을 띠어보자. 

성취는 따를 것이나 경거망동하면 오히려 흉해지니 

순조로움을 너무 즐기진 말자. 

73년생

버려야 할 것은 버리는 것이 맞다. 

모든 것에 집착이 강하여 작은 것 조차 쉽게 버리지 못하니 흉해지는 것이다. 

85년생

유혹이 많을 날이니 조심하라. 

이성의 유혹도 조심스럽지만, 동성 인물의 투자나 투기에

대한 유혹은 무조건 거절하도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겨두자. 

베푼만큼 되돌아오게 되어 있으니 베품은 기분좋게 행하자. 

62년생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성취할 수 있는 날이다. 

희망은 늘 꿈꾸는 이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긍정의 사고로 희망을 꿈꿀 때 마술처럼 이루어지리라. 

74년생

남의 것을 탐하지 말자.  

남의 물건, 남의 권리, 또는 타인의 연인 등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은 탐하지 말자. 

86년생

경쟁자가 많아지니 힘겨운 날이구나.  

이기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지더라도 이길 수 있는 경쟁을 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조용한 사색으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자.

건강이 다소 우려되는 시기이니 무리나 과로는 자제하도록 하자.

63년생

몸과 마음이 모두 피로감을 느끼는 시기이구나.

지치고 힘들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인심은 잃지말자.

스트레스를 엉뚱한 곳에 풀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스려가자.

75년생

군중속에 고독이라 바쁜일상속에서 문득 스며드는 고독감에 힘겹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리며 존재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되자.

87년생

소문만 무성하고 실체는 실망스럽구나.

앞세운 자랑에 실체는 허상에 가까우니 이 일을 어찌할꼬.

 

용띠
용띠

 

52년생

소송 등의 문제에 개입하면 장기화 될 우려가 있구나.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 하고자 노력해보고 양보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64년생

승승장구의 흐름이니 행한이 순탄하구나.

망설임은 내려두고 과감함으로 승부해보자.

76년생

독단적인 판단으로 비난받거나 좋지 않은 결과가 도출될 우려있구나.

화합하고 다른 이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않아도 경청하여 수용코자 노력하자.

88년생

미혼의 여성에게는 최상의 배우자의 등장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소개팅이라도 한번 나가보면 좋을 날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다람쥐 쳇바퀴 도는 시간들이 이어지니 권태로움이 드는 날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고 아무 일도 없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니

무료함에 새로운 무언가를 계획하지는 말자.

65년생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인 것이다.

잘못된 습관이나 관습들로 생활이 병들어 가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면 좋을 날이구나.

77년생

배우자가 있는 이가 부정한 일을 저지를수 있는 날이니 걱정이구나.

도화의 향기가 백리에 다다르니 탐하는 이가 줄을 서겠구나.

정도를 지켜감을 인간의 근본도리가 인식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훼손시키진 말자.

89년생

올바른 처신으로 주위사람들의 칭송을 받겠구나.

바른 말, 바른 생활로 사람들에게 존재감을 심어주는 날이 되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인간은 스스로를 절제하고 다스려 가야하는데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게을러지기 쉬운 계절이니 힘겨워도 미루지말자.

66년생

식단 조절이나 식탐의 자제 등으로 건강에 신경쓰는 날이 되어가자.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들어오는 시기이니 다스려감이 좋겠다.

음식 끝에 흉살이 보이니 장염이나 식중독을 조심하라.

78년생

하극상이 예상되는 날이니 아랫사람으로 인해 기분 상할 수 있는 날이다.

덕으로 다스리지 못한 이는 뒤통수 맞는 느낌이니 충격이 크겠구나.

90년생

삼각관계나 새로운 인연의 등장 등 연인 사이에 우여곡절이 많을 날이다.

사랑한다면 주변의 현혹에 쉽게 흔들리면 안되는 것이다.

스스로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진정 사랑하고 있는지 반문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꾸준히 지켜보는 이가 있었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사랑은 찾아드는 것이니 오는 사랑을 굳이 외면하진 말자.

67년생

투자에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는 날인데 해야할지가 고민스럽구나.

윗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안목이 뛰어난 선배,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자.

79년생

각별함이 느껴져도 너무 과한 관심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만사는 적당함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니 과함을 경계하자.

91년생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는 아니한지 자신을 되돌아보자.

눈을 밖으로 돌려 외연을 확장해보는 시간을 만들어가면 좋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자녀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인데 자녀는 내 품에 안고 살 순 없는 법이다.

내 뜻에 맞지 않음에 실망하지 말고 그들 인생에 너무 깊이 관여하지 말자.

68년생

의리를 지켜 감은 인간의 도리이니 당연한 것이다.

그런 부분은 자랑하여 떠들어 대진 말라.

80년생

교만함으로 인해 판단이 흐려질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겸손함을 갖추고 몸을 낮출 때 더 많은 것이 보이고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다.

92년생

바람이 불어오니 흔들리는 것이 육신인지 마음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구나.

심쿵해짐에 마음 설레는 날이 되겠다.

솔로인 경우엔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는데

실패를 두려워말고 강하게 대시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혀 끝은 날카로운 비수와 같아 사람을 벨 수도 있다.

언행으로 상처주는 일을 만들지 않게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하자.

69년생

실물수 보이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가까이 두는 물건의 분실 등에 신경쓰자.

도둑은 생각지 않은 거리에 있을 수 있으니 사람을 조심하라.

81년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나 쉽지 않은 날이다.

혈혈단신 혼자의 힘으로 헤쳐나가야 하니 힘겨움이 큰 날이다.

93년생

현상을 유지하며 지키고자 하면 길할 것이나

새로운 것을 찾고 바꾸고자 하면 흉함이 찾아들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범사에 경솔함이 묻어나니 행동에 조심스럽구나.

경솔함으로 인해 큰 후회가 따를 수 있는 날이니 신중하도록 하자.

70년생

주색으로 인해 크게 후회하거나 망신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절제함이 늘 필요한데 그렇지 못함이 문제로다.

사람이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술이 사람을 마셔버리는구나.

82년생

배 주린자가 식량을 얻었으나 밥 지을 솥이 없으니 어찌할꼬.

2% 부족함으로 결과에 아쉬움이 많을 날이니 너무 연연해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가 필요한 날이니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무리한 행보는 자제함이 필요하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덕을 베풀고 정도를 임하였으니 만사는 하늘의 뜻에 맡겨보자.

늘 기도하고 선정을 베푼 이는 기쁨이 클 것이니 무엇이 걱정인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울 것이고 덕을 쌓은 이는 돌려받음이 클 것이다.

71년생

신수는 상향이라 만사가 여유로운 가운데 손재수가 우려되니 근심이구나.

가벼이 행함을 주의하고 투자나 투기는 금하는 것이 득일 것이다.

83년생

억지로 성취하고자 하거나 억지로 얻고자 나서지 말자.

순리를 따르면 길할 것이나 스스로가 흉을 불러들일 수 있음이니 주의하라.

95년생

동상이몽이라 함께 하는 이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니 결과가 두렵구나.

혼자의 고집으로 망칠 수 있는 시기이니 다른 이의 생각에 맞추도록 하고,

함께 동행하는 이의 의중도 제대로 파악 해보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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