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갤러리, 30일까지 대구·몽골 국제교류전 '유목과 정주사이'
호반갤러리, 30일까지 대구·몽골 국제교류전 '유목과 정주사이'
  • 황인옥
  • 승인 2019.06.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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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대구국제네트워크
지역 미술의 내·외적 성장 큰 기대
강훌루그바트을지-작
강훌루그 바트을지 작.


수성아트피아와 대구국제네트워크에서 공동 주최하는 대구·몽골 국제교류전인 ‘유목과 정주사이’전이 30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린다.

대구와 몽골의 미술네트워크는 2012년부터 시작된 전시로 일회성이 아니라 노마드(Nomad) 문화인 몽골문화와 정주문화(Regidence)인 한국 문화 속에서 동서문명을 탄생시킨 실크로드 위에서 몽골미술과 대구미술이 함께 힘을 합쳐 더욱 창조적인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취지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세르-어드강저리그나몽Oil
세르-어드 강저리그 작.


올해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미술인들이 직접 교류를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구미술이 내적 성장에만 만족하지 않고 외적인 발전으로 발돋음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몽골미술협회와 몽골예총의 초대를 받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아트센터’에서 ‘초원의 바람’이란 주제로 몽골 작가 4명과 대구작가 4명의 작품을 전시한 이후의 후속 전시다.

몽골작가 7명이 대구를 직접 찾아와 지역 미술인들과 함께하는 작품 발표와 학술교류로 우호증진을 위한 예술문화 교류의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황옥희-작
황옥희 작.


참여작가는 몽골작가 동부레 가당(Dunbvree Gaadan), 사랑거 부템즈(Sarangoo Butemj), 세르-어드 강저리그(Ser-Od Ganzorig), 강훌루그 바트울지(Ganhulug Bat-Ulzii), 바트저리그 강바트(Batzorig Ganbat), 바트-에르덴 바양자르갈(Bat-Erdene Bayanjargal), “ƒ바 바트울지(Byambaa Bat-ulzii) 등이다.

또 대구는 김일환, 권기자, 김결수, 김윤종, 노창환, 장두일, 황옥희 등이 참여한다.

053-668-1566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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