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고 싶은 활력 넘치는 의성 건설”
“돌아오고 싶은 활력 넘치는 의성 건설”
  • 김병태
  • 승인 2019.06.25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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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취임 1년
청년 유턴 분위기 조성 성공적
현장 곳곳 주민참여 환경 구축
청년시범마을로 지방소멸 극복
통합신공항 최종 유치 ‘온 힘’
의성민선7기1주년-군정설명회
김주수 군수가 24일 열린 군정설명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설명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의성이 활력을 되찾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설명회를 열고 민선7기 1주년 성과와 향후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청년 유턴 분위기 조성을 최대 성과로 꼽았다.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이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유입 관련 정책 발굴에 전 행정력을 집중, 도시청년시골파견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유입을 이끌어 냈다.

CJ CGV와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관에서 개봉한 최신 개봉영화를 지난달 11일부터 매월 5차례 의성문화회관에서 동시 상영, 군민 문화욕구를 충족시켰다.

군민과의 소통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콜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스마트 직원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을 하고 있다.의성군 공식 SNS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해 군민과 실시간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자치와 주민자치를 근간으로 삶의 현장 곳곳에 주민 참여 환경을 구축해 지역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김 군수는 향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통해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탈바꿈 시켜 나갈 계획이다.

통합신공항 이전 유치도 핵심 사안이다. 비안면 도암리와 군위 소보면 내의리 일원에 통합신공항을 최종 유치 해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50여건의 전략사업에 대해 2020년 7천356억원의 국비 확보 전략을 세우고 전 방위적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전방위적 인구유치 정책도 펼치기로 했다.

기존 노인 정책과 일자리 창출로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스마트팜과 특화농공단지 조성, 기업 유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활성화와 청년CEO를 육성키로 했다.

김주수 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의성의 ‘미래 100년’경쟁력을 갖춘 고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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