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최대 100㎜ 비… 오후 대부분 그쳐
대구·경북 최대 100㎜ 비… 오후 대부분 그쳐
  • 강나리
  • 승인 2019.06.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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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장마전선 다시 북상
26일 대구·경북지역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렸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는 2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경주 외동 38.5㎜, 대구 달성군 35㎜, 대구 30㎜, 포항 구룡포 24㎜, 구미 16.3㎜, 포항 15㎜, 안동 2.6㎜ 등으로 집계됐다.

27일에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특히 경북 남부 동해안지역에는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겠으니 침수 등 비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비는 27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는 밤까지 이어지겠다. 장마전선은 오는 28일 일시적으로 일본열도로 남하했다가 29일 다시 북상해 경북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7일 대구·경북의 아침 기온은 19~23도, 낮 기온은 24~29도에 머물겠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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