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분양 1814가구
대구 미분양 1814가구
  • 윤정
  • 승인 2019.06.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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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4%↑…경북은 감소
대구(5월말 기준)에는 1천814가구가 미분양 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흔히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73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6만2천741가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4월과 비교해 1.1%(700가구) 늘어난 규모다.

수도권(1만218가구)에서는 미분양 주택이 1개월 새 8.2%(773가구) 증가했지만 서울의 경우 292가구에서 178가구로 39% 줄었다. 지방 미분양 물량 역시 5만2천596가구에서 5만2천523가구로 0.1% 소폭 감소했다.

대구는 5월말 현재 1천814가구가 미분양으로 전달 대비 14.4%(229가구)가 증가했다. 반면 경북은 7천866가구가 미분양으로 전달인 4월에 비해 194가구(2.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4월(5천794가구)보다 0.2%(12가구) 적은 5천782가구, 85㎡ 이하는 1.3%(712가구) 많은 5만6천959가구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5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8천763가구) 대비 1.1%(205가구) 감소한 총 1만8천558가구로 집계됐다.

대구는 73가구로 전달(77가구)에 비해 4가구가 감소했으며 경북은 3천849가구로 전달(3천894가구) 대비 45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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