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28 22: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29일 토요일

(음5월27일 정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때는 왔으나 아직 수확은 쉽지 않은 시기이구나.

서두르지 말고 느긋함으로 승부할 때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구나.

60년생

금전흐름은 좋아지고 있으나 일시적인 것에 그칠 가능성이 높구나.

검소함을 생활화하여 난국을 헤쳐나가보자.

72년생

새로운 아이디어나 새로운 것을 제안을 하는 이가 있으니 관심이 가는구나.

새로이 무엇가를 도모해도 나쁘지 않은 시기이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준비해보자.

84년생

이성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니 인기 또한 좋구나.

화려한 연애를 이어가기 좋은 시절이나 과함은 오히려 큰 흉이되니

발목 잡히는 일 등의 발생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계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일상 생활의 권태로움이 느껴지니 새로운 변화를 꾀할 수 있구나.

지금은 현상을 유지함이 좋으니 바꾸고자 애쓰진 말자.

61년생

대인관계에 인기가 높아지니 관계 개선도 원활한 시기이다.

덕을 베풀어 좋은 이미지를 지속시키고자 노력하라.

73년생

절제가 필요한 시기이니 음식이나 음주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무절제를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무절제함으로 인한 병고를 얻게되면 시간이 다소 걸릴수 있음이니 흉은 사전에 대비해두자.

85년생

혼인을 약속하고 관계를 유지해오는 이가 있다면 관계에 금이 갈까 우려되는 날이구나.

신뢰가 중요한데 신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구나.

방해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잘 살펴 방비해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을 날이니 자금관리에 신경쓰자.

지출이 과하여 근심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금전거래 등은 자제하라.

62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하고자 노력하면 얻을 수 있으리라.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잘라야 하는 것이니 이왕 뽑은 칼이면 휘둘러보자.

74년생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여자에게 현혹되어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 있는 날이니 현혹됨을 경계하라.

86년생

이동수가 그리좋지 않은 날이니 장거리 출행은 삼가라.

꼭히 가야 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고자 하지 말라.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한데 감정에 치우져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다.

63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것이다.

마지막에 웃는 이가 진정한 승자인 것이니 섣불리 판단하고자 하지말라.

75년생

부부간에 다툼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니 고집스러움은 다소 내려두자.

배려하고 양보하여 다소 아쉬움이 남더라도 내려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87년생

집중하지 못하니 실수를 남발하는 것이다.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상태이니 문제인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얇은 귀가 문제가 될 수 있는 날이구나.

팔랑귀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심지굳게 지켜내 보자.

64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시비로 인해 다툼이 발생하면 송사로 이어질수도 있는 날이니 주의하라.

76년생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니 반드시 지켜나가보자.

말로만 하는 약속은 이제 그만 하도록 하라.

88년생

소탐 대실을 조심하라.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을 수도 있는 날이니 조심하도록 하라.

 

뱀띠
뱀띠

 

53년생

이기심으로 사람으로 대하니 주변에 사람이 모이지 않는 것이다.

덕을 쌓지 못한 이들은 그로인해 근심 또한 깊어지겠구나.

65년생

내마음과 같은 사람을 구하고자 애쓰지 말라.

세상 어디에도 나와 같은 사람은 없는 법이다.

되지 않는 일에 연연하여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라.

77년생

미련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지나간 인연에 미련 버리지 못해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니 마음을 비워보자.

89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뜻하는 바를 성취할수 있는 날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다 큰손실이 우려되는 구나.

만사는 적당함이 필요하니 과함으로 문제를 만들어 가진말자.

66년생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며 현재 상황은

자신이 행한 일의 결과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78년생

속임을 당할 수 있는 날이니 사람들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다른 이의 말만 믿고 행함은 자제하고 스스로 점검한뒤 결정하자.

90년생

감당하기 힘든 중책을 맡게 되거나 어깨가 무거운 책임감을 떠안을 수 있는 날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맡아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들을 붙잡고 고민하지 말자.

어차피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는 것이니 기다릴 수밖에 다른 대책은 없다.

67년생

엄살이 너무 심하면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게 될 것이다.

너무 엄살을 부리고 있진 않은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79년생

아쉬움만 남은 이별이 다가오니 마음이 힘겹구나.

좋은 인연이라 여긴 사람과 이별하거나 반목하여 못보게 될 수도 있구나.

91년생

발걸음이 가벼우니 만사에 막힘없이 순조로움이 이어지는구나.

어깨가 으쓱하는 칭찬에 콧노래 절로나도 교만함은 경계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허장실세로구나.

포장만 요란했지 실상은 실망스러운 상황이 펼쳐질수 있구나.

기대와 다른 상황에 실망스럽거나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68년생

함께 의논하고 머리를 맞대니 조직의 일원으로 인정받게 되는구나.

모임이나 조직에서 존재가치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80년생

먼길 떠날 일이 있으니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구나.

여행이나 나들이 등을 다녀와도 좋을 날이다. 동남쪽이 길하구나.

92년생

피한다고 능사는 아니니 정면돌파가 필요한 날이다.

다소 두렵고 힘겨움이 느껴지더라도 정면돌파로 해결코자 힘쓰라.

 

닭띠
닭띠

 

57년생

눈높이를 낮춰보자.

너무 높은 곳을 바라보거나 이상이 높은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자.

과함은 늘 흉하니 적당함에 만족할 줄 알면 좋겠구나.

69년생

뚝심과 결단으로 임하니 결과가 기대되는구나.

행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행하여 얻고자 하라.

81년생

잔소리 많은 모습으로 비춰지진 말자.

자신의 마음에 차지않는 것이 많으니 잔소리가 늘어가겠지만

그것도 적당히 하도록 하자.

아무리 좋은말이라도 잔소리가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법이다.

93년생

오래동안 기다렸던 데이트를 하게되거나 짝사랑 하던 이에게

고백해보는 시간이 될수 있는 날이구나.

인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용기내어 행하여 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해 후회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공과 사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지키는 것이 바른 선택이다.

70년생

냉정한 거절이 필요한 날이니 냉정함을 유지하여 손실을 막아보자.

거절하기 힘든 이가 부탁을 해오더라도 냉정히 거절함이 필요한 날이다.

82년생

가식으로 꾸미고 억지로 결과를 만들고자 하여 얻은들 그게 무슨 자랑인가.

현재의 상황에 충실하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않도록 하라.

성실함으로 정진한 이는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되리라.

94년생

생각지 못한 기쁨으로 즐거울 날이나 표정 관리에 신경쓰자.

우쭐함에 으스댐은 오히려 흉해질 수 있으니 담담하도록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흉신이 문밖을 기웃거리니 병고를 앓을까 근심이로다.

건강을 챙겨보면 좋을 날이며 스트레스로 마음 상할 수도 있는 날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평정심을 유지함이 필요한 날이다.

71년생

얻음이 많을 날이니 기쁨이 큰 날이구나.

만사형통이라 귀인이 스스로 도우니 막힘없는 순조로움이로다.

83년생

귀인을 만나거나 대인배와 인연을 맺게될 수도 있는 날이니 인연운이 좋구나.

사람을 만나 사귀는 일은 인생을 살아가는 밑거름이니 좋은 인연은

오래동안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챙겨두도록 하라.

사람이 재산인 것이다.

95년생

남녀간의 문제로 송사를 다툴 수도 있는 날이니 흉하구나.

이성과 함께 하는 일이나 만나는 자체를 다소 조심하면 좋을 날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