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월요일
(음5월29일 기해일)
48년생
난감한 일을 당하여 힘겨울 수 있으나 다행히 귀인을 만나겠구나.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가 여유로울 운세이다.
60년생
태평성세라 사람이 저절로 도우니 만사가 평탄하겠구나.
뜻밖의 재물을 취득할 수도 있는 운세이다.
72년생
지극 정성이 빛을 발하니 범사에 막힘이 없겠구나.
사람들에게 성심성의를 다해 대한 보람을 얻을 수 있으리라.
84년생
남방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벼우리라.
귀인은 그쪽 방향에 있으니 구하면 얻을수 있으리라.
49년생
집안에 기쁠 일이 있겠구나.
자녀로 인한 것이 아니면 그동안 쌓아둔 덕으로 인한 것이로다.
61년생
멀리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겠구나.
바다건너에서 올 수도 있는 소식이니 반갑고 고맙기도 하리라.
73년생
남을 시기하려 하지말라.
자신보다 특별하지 않은 이가 공명을 얻으니 질투와 시기의 마음이 생길 수 있으나,
진심으로 축하하고 다음을 기약해보자.
85년생
작은 내가 흘러 큰 바다와 만나듯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는 법이다.
바다의 꿈을 꾸며 오늘도 정진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자.
50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움직여야 하는건가.
이사를 계획하거나 있는 곳에서 변동이 다소 있을 수 있다.
62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지 못하였으니 뜻은 크나 이루기 쉽지 않구나.
막힘이 다소 있거나 장애가 많을 시기이니 마음을 비우고 담담해보자.
74년생
의기양양 이로구나.
원하는 바를 손에 넣으니 만사가 여유롭고 순탄하구나.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운세이니 당당히 맞서보자.
86년생
비록 어려움은 있으나 고진감래라 결국은 성취할 것이니 힘겨움을 즐겨보자.
지금이 아니라도 방향은 정해져 있고 나아가고 있으니 두려움은 떨쳐버리자.
51년생
집안 식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불화하니 마음이 편치 않구나.
다툼이나 반목이 많을 시기이니 양보와 배려의 마음으로 극복하여 보자.
63년생
집안에 근심이 발생하니 쉬이 편하지 않은 마음이로구나.
작은 것이지만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니니 불면의 밤을 보낼수도 있겠구나.
75년생
동서남북으로 분주히 다녀야 하는 날이니 몸이 지치는구나.
바쁜 가운데 성취도 따를 것이니 힘겨움은 기쁨으로 보상받아보자.
87년생
구설이나 관재송사 등에 연루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법을 어기는 일은 피하도록 하고 정도로 임하여 문제발생을 막아보자.
52년생
만사 형통이라 막힘없는 순조로움이 이어지겠구나.
평평하며 순탄한 흐름이리라.
64년생
인내와 절제의 미덕을 깨달아 가는 시간이 되어보자.
백번 만번이라도 참아야 한다면 참아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76년생
원하는 바는 이룰 듯 보이다가 얻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수 있구나.
만사가 순탐함 속에 악재가 숨어 있으니 장애가 발생할 운세이다.
기도로 힘겨움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얻어가보자.
88년생
적은 멀리 있지 않고 늘 가까이 존재하구나.
생각지 못한 배신으로 뒷통수를 맞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인간관계에 신뢰는 중요하지만 너무 믿지는 말자.
53년생
이름은 높고 권리가 있으니 명예로움이 ㅠ져 가는구나.
명예가 더 높아지는 운세이니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겠구나.
65년생
동방으로의 출행은 다소 불길하니 조심스럽구나.
행한에 흉살이 그쪽으로 드니 만일 가야 한다면 매사에 조심하라.
77년생
만사에 결말을 보기 쉽지 아니하니 운세는 나쁘지 않으나 마가 끼었구나.
무리하게 얻고자 행하면 나쁜 결과만 초래하니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나가라.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덕을 쌓은이는 그로인해 평탄하리라.
89년생
함께 일을 도모하여 결과를 얻고자 하지 말자.
혼자 해결해야 되는 일들이니 나서서 사람들을 불러모으진 말자.
54년생
가화만사성을 세워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가정이 평탄하여야 만사가 태평할 것이다.
66년생
실물수 보이니 도둑을 조심하여 문단속에 신경쓰도록 하자.
가까이 아끼던 물건을 분실하거나 파손하여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78년생
길성이 문앞에 당도하니 만사가 순탄하리라.
막힘이 있으되 귀인이 나서 도우니 막힘이 없을 것이다.
90년생
티끌을 모아 태산을 이루는 격이니 재물이 풍족해지는 운세로다.
재물 흐름이 순조로워 평안함을 느껴보는 시기이리라.
평소 허영이나 낭비벽이 있는 이는 느끼기 힘든 흐름이다.
55년생
항상 덕을 베푼 이는 만사가 형통할 운세로다.
베푼 만큼 돌려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그저 얻고자 하지말자.
6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이 있겠으나 너무 마음 상하진 말자.
서로의 신뢰만 굳건하다면 그 무엇이 문제일 것인가.
79년생
곳간에 곡식이 풍족하니 가뭄이 온들 걱정스러울게 무엇인가.
준비하여 둔 자는 힘겨움이 다소 있겠으나 시간의 문제이니 너무 힘들어말자.
91년생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니 힘겨움 속에 여유로움이 생기는구나.
순간의 기지로 어려움을 극복해갈 수 있는 운세로다.
56년생
앞세운 고민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앞서 고민함은 내려두도록하자.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공연히 마음만 다칠 수 있으니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68년생
덕을 쌓은 것이 태산과도 같으니 반드시 영귀하리라.
평소에 베푼 음덕으로 힘겨움을 헤쳐나가는 힘이 되겠구나.
80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은 격이니 기쁨이로다.
간절함이 강하여 얻어질 것이니 구하여 얻고자하면 이룰 것이다.
92년생
근심과 기쁨이 함께하는 운세로다.
좋고 나쁨이 상존하니 일희일비 하지말고 담담하면 길함은 더욱 클 것이다.
57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일마다 막힘이 없겠구나.
어려움 속에 길은 있으니 함께 힘을 합치면 천하무적이리라.
69년생
꽃이 나비를 찾아나서는 형국이니 스스로가 누군가를 갈망하구나.
혼자인 경우엔 쑥스러움 속에 용기내어 볼 일이지만, 배우자가 있는 이는 곤란하구나.
마음에 풍파가 이니 쉽게 진정될지 의문이구나.
81년생
길성이 따르니 귀인이 스스로 돕겠구나.
막힘은 있으되 순조로울 것이니 힘겨움에 너무 아쉬워마라.
93년생
공과 사를 잘 구분하여 구설을 만들지 말라.
공과 사를 불분명히 하여 스스로가 공명을 잃을 수 있음을 경계하라.
58년생
동풍에 도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흉하구나.
나이에 맞지 않는 일로 구설에 오르거나 망신수를 조심하라.
70년생
일에 두서가 없어 혼란 스러우니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겠구나.
집중이 잘되지 않고 산만하여 환란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82년생
다른 이의 말만 믿고 투자하고자 하지말자.
마음 상하고 재물도 잃으니 하소연 할 곳이 없구나.
94년생
닭 쫒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격이로다.
기대감을 가지고 행한 일을 다른 이에게 뺏기거나 공들인 일이 허사가 될 수도 있구나.
59년생
먼 곳으로의 출행이 있거나 상가집을 가야 한다면 조심스럽구나.
흉살이 찾아드니 몸을 상하거나 병고를 겪을 수도 있다.
밖으로 나서는 걸음들이 그리 좋지 못하니 매사 조심함이 필요하다.
71년생
만사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놓쳐버린 기회를 되돌리려 애쓰진 말자.
억지로 얻은 결과물은 자신의 것이 아니니 오히려 흉이 될 것이다.
83년생
처궁에 근심이 찾아드는 운세이니 처가 있는 이는 처로 인해, 혼인 전인 경우엔
연인으로 인한 근심일 수 있다.
시간이 필요하니 해결에 너무 조급함을 보이진 말자.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형국이 될 수도 있다.
95년생
구설로 인해 곤욕을 치를 수 있는 운세이니 언행을 주의하라.
연인과의 사이에 사소한 오해로 반목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대화로 풀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