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최근 대구 동구 행복한 가족만들기연구소에서 ‘사회복지 서포터즈’ 임명식을 가졌다.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약 12개월간 사회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서포터즈는 대학에서 배운 사회복지 지식과 기술을 학생들의 재능과 융합해 지역사회에 봉사함은 물론, 사회복지학과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학과 4학년 최갑연씨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 서포터즈에 선발된 것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 구현’이라는 대학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대내외 홍보 및 각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약 12개월간 사회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서포터즈는 대학에서 배운 사회복지 지식과 기술을 학생들의 재능과 융합해 지역사회에 봉사함은 물론, 사회복지학과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학과 4학년 최갑연씨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 서포터즈에 선발된 것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 구현’이라는 대학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대내외 홍보 및 각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