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대 기업 ㈜화신 방문
현장 직원들 애로사항 청취
단체장들과 시정발전 논의도
현장 직원들 애로사항 청취
단체장들과 시정발전 논의도
최기문 영천시장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는 1일 시청이 아닌 영천지역 최대기업인 ㈜화신 갑을공장으로 출근, 현장직원들과 함께 했다.
최 시장은 통근버스로 출근하는 현장직원들을 공장입구에서 따뜻하게 맞이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임직원들과 제조 라인을 둘러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행정이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최 시장은 ㈜화신에서의 일정이 끝난 뒤 시청 대회의실로 돌아와 각 분야별 단체장 50여명과 함께 취임 1주년 시정발전 간담회를 가지고 시정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 여러분 곁에서 오로지 영천 발전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면서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서로 소통하며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최 시장은 통근버스로 출근하는 현장직원들을 공장입구에서 따뜻하게 맞이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임직원들과 제조 라인을 둘러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행정이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최 시장은 ㈜화신에서의 일정이 끝난 뒤 시청 대회의실로 돌아와 각 분야별 단체장 50여명과 함께 취임 1주년 시정발전 간담회를 가지고 시정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 여러분 곁에서 오로지 영천 발전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면서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서로 소통하며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