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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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5일 금요일

(음6월3일 계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어두운 밤이 가고 아침이 밝아오는 운세이니 기쁨이 있겠구나.

무성한 초목에 단비가 내리는 형국이니 힘겨움이 풀려가겠구나.

60년생

부정한 일에 연루될 수 있으니 신중히 임하라.

정도에 어긋남은 당장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지만 훗날이 걱정인 것이다.

72년생

허욕을 부리다 내 것을 잃고 구설을 들을 운세이다.

만사는 적당함이 필요하고 헛된 욕심은 결과가 뻔한 것이다.

84년생

새로운 직업이나 이직 등을 꿈꾸지만 뜻대로 되기가 쉽지않구나.

현상의 유지에 집중할 때이니 새로운 것에 현혹 되지 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문서작성시엔 신중하도록 하자.

기대이상의 수익이 있거나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이라면 의심하라.

세상에 공짜는 없고 거저 먹으려는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이다.

61년생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형국이니 뜻밖의 소식으로 기쁘거나

친구의 소식을 듣게 되기도 하겠구나.

상가집을 가게되면 음식을 먹는 것은 조심하도록 하자.

73년생

하늘에 먹구름이 걷히는 형국이니 고난이 마무리 되어 가겠구나.

힘겨움이 있는 이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수 있는 날이겠다.

85년생

믿었던 이가 등을 돌릴 운세이니 만사에 막힘이 많겠구나.

생각지 못한 악재 등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손재수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물건의 분실이나 절도 등의 도둑이 들 수 있으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가까운 물건을 분실하거나 빌려준 뒤 못 돌려받을 수도 있는 날이다.

62년생

만사가 마음같지 않으니 심신이 불안하구나.

부부간에 반목이 깊어 이별을 논할 수도 있거나 다툼이 우려되는 날이다.

74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경우가 있는 법이니 때를 기다려라.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니 서두른다고 해결되지는 못할 것이다.

86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움직임이 분주할 날이구나.

교통사고 등의 우려 있으니 운전시 집중하도록 하고 사고는 빠르게 처리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일이 성사되기도 하겠구나.

화합하고 힘을 합쳐야 하는 날이니 혼자의 힘으로 해결함에는 

부족함이 있을 것이다.

63년생

전문가의 조언을 구함이 옳을 날이니 혼자의 판단으로 행함을 조심하자.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치는 날이니 혼자힘으로 헤쳐나감에는 무리가 따른다.

75년생

놀랄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사람으로 인한 사고나 뜻밖의 일 등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긴장하고 집중하자.

87년생

도움을 주는이 보단 해코지 하려는 사람이 더 많을 운세이다.

행한이 불길하여 그러한 것이니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하면서 지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명예가 높아지니 공명을 얻거나 그것이 아니면 재물의 취득이 있겠구나.

만사가 여유로와 막힘이 없고 기쁨이 많을 운세이구나.

64년생

가정이 평안하고 사람들과의 화합이 잘되니 매사가 여유롭구나.

가운이 왕성하면 액운이 저절로 물러갈 것이다.

76년생

남방으로 행운이 깃드니 얻고자 함이 있다면 그쪽으로 행하여보자.

사람이 스스로 도우는 운세이니 귀인의 만남 또한 기대되는구나.

88년생

뜻밖의 성취라 행한에 길운이 당도하니 생각지 못한 성과를 얻겠구나.

평소 덕을 쌓은 이는 기쁨이 클 것이니 세상사는 행한만큼 성취해 가는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기분좋은 날이구나.

길함 속에 흉도 감춰져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자.

65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말라.

구설과 송사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그로 인해 마음의 고통 또한 클 것이다.

77년생

진퇴를 알 수 없으니 심란하고 마음의 고통이 따르는구나.

결론을 스스로 내지않으며 하늘의 뜻에 맡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89년생

달이 구름사이에 감춰지니 다시 나타나 모습을 보이질 않는구나.

기대한 일이 늦어지거나 생각한 결과들로 이어지지 않아 답답한 형국이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행한은 어려움이 많은 상황 속에 놓여져 있으나 성취를 못하진 않을 것이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능히 극복할 것이니 마음의 문제일 것이다.

66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는 말자,

어느정도 참고는 할지라도 너무 맹신하면 스스로의 결정권은 없어진다.

자신의 선택과 결과는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니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라.

78년생

동서로 분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 공은 없으니 다소 허무하구나.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 과정들에 만족해보자.

90년생

운세가 불길하니 자신을 해하려는 이가 도처에 깔렸구나.

음해하거나 시기 또는 손해를 끼치는 등 해악이 너무나 크구나.

운세가 불길하여 그러하니 기도로 마음을 갈무리 해가자.

   

양띠
양띠

 

55년생

참는 것이 덕이고 진리이니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참아야 한다.

참고 인내 함이 옳은 시기이니 참고 인내하도록 하라.

67년생

재주가 남다른 이를 조심하도록 하라.

함께 술자리를 하거나 투자 등을 같이 함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득이 날 땐 상관 없지만 손실이 나면 자신의 몫이 될 것이다.

79년생

성심을 다해 난국을 헤쳐나가고자 노력하라.

반드시 성취로 이어질 것이니 지금 당장의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라.

91년생

횡액수 보이니 조심스럽구나.

여자를 가까이 하면 더욱 위험하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지 못했으니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은 것이다.

얻고자 함은 간절하지만 생각한 결과를 얻기는 다소 힘겹구나.

68년생

변동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날이니 이사를 계획했다면 준비를 하고 떠나라.

시기가 맞지 않으니 무턱대고 움직임은 다소 불길하구나.

바깥으로 분주하게 움직여 보는 것은 행운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80년생

우물을 파서 물이나고 흙을 쌓아 산을 이루니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얻으리라.

꾀하여 얻고자 하면 얻을 것이니 망설임없이 행하여 얻고자 하라.

92년생

음양이 화합하니 아름답구나.

연인사이에 사랑이 깊어가거나 솔로도 인연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결단을 내리기 힘든 일과 마주하니 어느새 해는 중천이구나.

생각이 너무 많으면 엉뚱한 결과로 이어지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해야 할 일이면 망설임이 없이 행하도록 하라.

69년생

역마가 문밖에 당도하니 먼길을 떠나거나 분주함이 많을 날이다.

먼 길을 떠나야 한다면 운전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편의를 위한 방편으로 택한 일이 악수가 될 수 있음을 잊지말라.

81년생

명리를 얻으니 재물의 취득이 아니면 명예를 얻겠구나.

새로운 곳으로의 변동이 있거나 직급의 상승 등 나쁘지 않은 변동들이 기대된다.

93년생

작은 것을 내어주고 큰 것으로 바꿀 운세이니 취득의 운이 강하구나.

재물의 성취로 이어지거나 사람으로 인해 기쁠 일이 따를 수 있다.

   

개띠
개띠

 

58년생

영원한 승자는 없는 법이다.

좋은 운이라 해서 모두가 좋지 않고 길함 속엔 늘 흉도 함께한다.

만용이나 교만함으로 더 큰 흉을 불러올 수 있으니 늘 겸손하도록하라.

70년생

바쁘게 달려온 당신.

오늘은 일과를 빨리 정리하고 자신만의 시간으로 보내보면 좋겠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니 힐링이 필요하구나.

82년생

생각하지 못한 실수나 실패로 당황스러울 날이구나.

너무 심한 자책을 하면 다음으로 이어지지 못하니 마음을 추스르고

빠른 수습에 나서도록 하라.

94년생

화무 십일홍이라 아무리 화려하고 이뻐도 오래가진 못하고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이다.

현재 자신의 위치나 상황들이 유리하다고 너무 안일해지진 말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손아귀에 쥐어진 모래알이구나.

재물이 눈 앞에 있으나 주어담기가 쉽지 않으니 아직 때가 아닌둣 하구나.

무턱대고 덤벼들어 취하고자 하면 구설과 시비가 따르니 욕심은 내려두자.

71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눈앞에 이익에 급급하여 손해볼 수 있는 날이구나.

허영심이나 허세를 구분못하는 이는 흉함이 매우 클 것이니 조심하라.

83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도록 하자.

내 자신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95년생

심적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힘겨움이 많겠구나.

정면돌파하고자 하면 분란이 따르고 막힘이 많을 것이니 자중하고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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