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운초등학교는 지난 6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현상환 교장 선생님과 각 학급의 회장과 부회장 및 담임 선생님들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해 4번째로 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한층 더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좋았고 이 문구를 기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구경운초등학교 학급 어린이 회장단 학생들은 정문과 후문에 나눠 준비한 안전사고 예방 피켓을 들고 “보행 중 스마트 폰은 위험해요” 라는 문구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 중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렸다. 요즘 보행 중 스마트 폰을 쓰는 학생들이 많아 캠페인으로 보행 중 스마트 폰의 위험성을 깨달아 보행 중 스마트폰으로 생기는 안전사고가 줄었으면 좋겠다.
현상환 교장선생님은 “매월 실시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이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 학부모님들이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안전한 생활을 해가려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안전캠페인을 매달 실시하여서 안전사고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이정민기자(경운초 6학년)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해 4번째로 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한층 더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좋았고 이 문구를 기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구경운초등학교 학급 어린이 회장단 학생들은 정문과 후문에 나눠 준비한 안전사고 예방 피켓을 들고 “보행 중 스마트 폰은 위험해요” 라는 문구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 중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렸다. 요즘 보행 중 스마트 폰을 쓰는 학생들이 많아 캠페인으로 보행 중 스마트 폰의 위험성을 깨달아 보행 중 스마트폰으로 생기는 안전사고가 줄었으면 좋겠다.
현상환 교장선생님은 “매월 실시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이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 학부모님들이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안전한 생활을 해가려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안전캠페인을 매달 실시하여서 안전사고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이정민기자(경운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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