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명칭을 ‘김천시립추모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김천시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김천시 봉산면 신암리 산5번지 일원에 45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9만9천200㎡에 화장시설(화장로 4기), 봉안당(2만위), 자연장지(1만위)를 갖춘 친자연적인 추모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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