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운영하는 대백 레오문화홀에서 인형극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전하는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 ‘애벌레의 꿈’이 28일까지 대백레오문화홀 (대백프라자 5F)에서 공연한다.
‘황금알을 낳는 암탉’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을 지나친 욕심으로 놓치고 마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 이솝우화이며, ‘애벌레의 꿈’은 애벌레 한 마리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대사 없이 인형과 음악으로 표현한 음악동화극이다. 053-420-8088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전하는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 ‘애벌레의 꿈’이 28일까지 대백레오문화홀 (대백프라자 5F)에서 공연한다.
‘황금알을 낳는 암탉’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을 지나친 욕심으로 놓치고 마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 이솝우화이며, ‘애벌레의 꿈’은 애벌레 한 마리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대사 없이 인형과 음악으로 표현한 음악동화극이다. 053-420-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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