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담당자로부터 보고 받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사진)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방시설본부와 공군본부 담당자들로부터 공군 낙동사격장의 현안을 보고받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는 국방시설본부 경상시설단 재산관리1과와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연습훈련과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낙동사격장 설치 연혁과 진행경과, 낙동사격장의 경작행위 허가 주체와 근거법령, 지역 농민들과의 협의사항 및 향후계획에 대한 순서로 진행 됐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날 보고는 국방시설본부 경상시설단 재산관리1과와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연습훈련과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낙동사격장 설치 연혁과 진행경과, 낙동사격장의 경작행위 허가 주체와 근거법령, 지역 농민들과의 협의사항 및 향후계획에 대한 순서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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