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휴대전화로 내 취향에 맞춘 와인을 주문한 뒤 매장에서 결제하는 O2O(온·오프 연계 서비스)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 매장에 없는 와인도 앱상의 검색을 통해 사전에 원격예약을 한 뒤 수일 후 매장에서 결제·수령할 수 있다.
대상 상품은 현재 2천480원(G7 187㎖) ‘하프보틀’ 와인부터 990만 원 테세롱 꼬냑 뀌베 익스트림 브랜디까지 모두 1천800여 종이다.
스마트 주문 서비스 이용 방법은 휴대전화에 이마트앱을 다운로드 해 스마트 오더 글귀를 눌러 접속한다.
그후 예약하기 기능을 통해 상품을 예약하면 상품 발주가 이뤄지고, 고객이 지정해놓은 점포에서 상품을 픽업 및 결제할 수 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이마트 매장에 없는 와인도 앱상의 검색을 통해 사전에 원격예약을 한 뒤 수일 후 매장에서 결제·수령할 수 있다.
대상 상품은 현재 2천480원(G7 187㎖) ‘하프보틀’ 와인부터 990만 원 테세롱 꼬냑 뀌베 익스트림 브랜디까지 모두 1천800여 종이다.
스마트 주문 서비스 이용 방법은 휴대전화에 이마트앱을 다운로드 해 스마트 오더 글귀를 눌러 접속한다.
그후 예약하기 기능을 통해 상품을 예약하면 상품 발주가 이뤄지고, 고객이 지정해놓은 점포에서 상품을 픽업 및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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