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1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09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 동방정사(053-561-4984)

7월 10일 수요일

(음6월8일 무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답답함과 불길함이 이어지는 날이니 인내함이 필요하다.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기 보단 현상을 유지하고자 힘쓰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자포자기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 보자.

세월이 무심하여 몸은 따라주지 않지만 마음마저 늙어 버리진 말자.

72년생

사람들 앞에 당당할 수 있는 것은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옷 매무새나 스타일의 변신도 자신감을 갖게하는 요소이니 변신해보자.

84년생

세상 모두가 내마음 같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사랑하고 사랑을 베푼다고 상대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너무 과함이 오히려 불편하게 하지는 않은지 살펴볼일이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할 일은 태산이고 헤쳐 나가야 할 것은 많은데 쉽사리 손이 나서질 않구나.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다 보면 아무 것도 못하니 힘겨워도 일단 행하여보자.

61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예상되니 흉하구나.

사소한 일이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해보자.

73년생

과음이나 과식으로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모든 것은 절제하지 못하는 자신의 탓이니 절제됨으로 후회할 일을 막아보자.

85년생

조금만 더 분발해보면 좋겠구나.

늘 2% 부족함이 느껴지니 성취 또한 그러하구나.

어금니 꽉 깨물고 조금만 더 분발하여 성취의 기쁨을 누려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현실을 직시하여 허황됨은 내려두도록 하자.

너무 큰 계획이나 현실에 맞지 않는 계획으로는

결과를 얻을수 없음을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62년생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모두를 잡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

지나친 욕심으로 소탐대실의 결과를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74년생

현명한 처세술이 필요한 날이니 나서서 일을 망치지는 말자.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 하지않고 듣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드니

귀를 열고 경청하는 자세로 임하라.

86년생

내 주머니 돈이 나가야 하니 망설여 지는구나.

허세를 부려 나가야 한다면 자제하고 베품으로 덕을 쌓는 것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즐겁게 지출하도록 하라.

허세와 베품의 차이가 애매하니 생각이 깊어지는구나.

이익을 얻고자 함과 바라지 않는 것의 차이일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너무도 당당한 당신.

자신감인지 허세인지 알길이 없구나.

자신감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나 허세라면 버리도록 하자.

63년생

다툼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부부간이나 가까운 지인, 또는 함께하는 동료 등 모든 이와의 다툼은 상처를

남기겠구나.

75년생

설상가상 이로구나.

힘겨움에 허덕이는데 더 많은 힘겨움이 닥쳐오니 해결에 머리를 맞대어보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해법을 찾고자 하면 의외의 결과도 나올 것이다.

87년생

날개 꺾인 새의 형국이니 날지 못함이 한스럽구나.

위로 오르지 못하고 아래에선 후배가 압박을 해오니 힘겨움에 답답하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금전운이 개선되는 시기이구나.

부동산 매매는 계약의 성사가 기대되니 미루고자 하지말고 빠른 선택이 필요하구나.

64년생

분주함 속에 결과도 기대되는 날이니 즐겁구나.

축하 받을 일이 생기기도 하겠으니 발걸음이 가볍구나.

76년생

감정소모가 많을 날이니 사람들과 다투거나 반목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라.

재물의 손재나 성취가 불분명하니 무리한 계획은 세우지 말라.

88년생

능력은 인정 받겠지만 그로인해 얻는 것은 부족하겠구나.

소리만 요란할 뿐 실속은 부족하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차분히 계획했던 일에 차질이 빚어지니 난감하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지않은 상황이니 때를 기다려보자.

65년생

미련이 많이 남으니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구나.

만사에 미련은 내려둠이 필요하다. 집착과 미련으로 시간을 허비하지말자.

77년생

사고수가 걱정되는 날이니 장거리 출장을 떠난다면 운전은 자제하자.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고 바빠도 느긋함을 가져보자.

89년생

직장 동료들과 마찰이나 지나친 경쟁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지겠구나.

심리적인 여유를 가져보면 좋겠고 경쟁에선 이기되 편법으로 얻고자 말라.

 

말띠
말띠

 

54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는 날이니 허망하구나,

공들여 쌓아온 이미지가 무너지거나 힘겨운 노력의 결과가 어그러질 수 있는 날이니 힘겹구나.

상심으로 건강을 잃지말고 기회를 기다려보자.

66년생

센스있는 행동으로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는 날이구나.

아무렇지 않은 작은 행동 속에 진심을 담으니 의외의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78년생

여기저기서 축하인사를 전해오니 어깨가 우쭐해지는구나.

성과가 기대되고 행한의 기운이 상승하니 기쁨이구나.

운은 좋을수록 잘지켜야 하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90년생

짝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고백의 표현을 한번 감행해 보자.

꽃다발에 센스있는 메시지라도 한번 보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결단력이 필요한 날이니 망설임으로 기회를 날려버리진 말자.

넘치는 활력으로 이끌어 간다면 기대 이상의 결과도 만들 수 있으리라.

67년생

넘치는 에너지로 자칫 흉해질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구나.

의욕이 충만하니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적당함을 유지함이 필요하다.

79년생

집중력이 좋아지고 주변의 상황들도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구나.

남의 일에 지나친 간섭으로 흉해질 수도 있으니 오지랖은 그만하자.

세치 혀로 길함을 한방에 흉함으로 바꿀수도 있음을 경계하라.

91년생

만사에는 시기가 있는 것이다.

놓아야 할 때 놓지 못하면 근심이 되고 그로인해 몸과 마음이 다 무거워지는 것이다.

인정에 이끌려 후회를 낳지 말고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매매는 서두르면 손해를 볼 수있으니 한템포 쉬어가자. 

손실을 줄이고자 서두르거나 회피하고자 하면 손실은

피해갈 수 없을테니 신중하도록 하자.  

68년생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의욕만 넘친다고 되는건 아니다. 

지혜롭게 대처하여 경륜의 여유로움을 보여보자.  

80년생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고민하겠구나.  

92년생

인정에 너무 이끌려 원칙이 무너짐은 경계하라. 

사람과의 거래관계에선 원칙만을 고수하긴 쉽지 않다.  

그렇다고 무시되는 일은 만들지 말자. 

닭띠
닭띠

 

57년생

집중하여 실수가 발생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깜박깜박하니 알면서도 실수로 이어질 수 있구나. 

69년생

밖으로 나갈 일이 있다면 오늘은 남서쪽이 길하구나.  

서쪽도 나쁘지 않으니 사람과 다툼만 없다면 평탄하리라.  

81년생

자신의 생각에 태클 거는 이가 있으니 신경쓰이는구나. 

직접적인 대응은 전체 운세를 뒤바뀌게 하니 피하도록하라. 

93년생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이직 등을 고려해봐도 나쁘지 않구나.

패션이나 스타일의 변신도 괜찮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명예가 높아지는 시기이니 사람들이 우러러 칭송하리라.  

교만함은 경계하고 덕으로 사람을 대하면 명예로움이 더욱 빛이 나리라.  

70년생

자기중심적 사고는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사람들과 소통하고 화합하고자 노력할 때 원하는 성취도 따라올 것이다. 

82년생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먼저 양보하고 인내하여 문제의 발생을 방지해보자.   

94년생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날이 되어보자.  

연인괸계나 업무 등에서 소외감이 들거나 힘겨움이 느껴지는 날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평온함이 느껴지는 일상이구나. 

도리를 지키며 행함에 무리함이 따르지 않는다면 평안함이 이어지리라. 

71년생

공직자는 금전청탁 등 옳지 않은 것과 타협하지 말라. 

유혹이 많을 날이니 직위를 이용한 편의 등은 제공받지 않도록 하라.  

83년생

시작이 반이니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구나.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하니 중도에 포기하려 들지말자.

95년생

서광이 비추기 시작하니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거둔다. 

성취는 끝이 아닌 시작이니  정진함을 지속토록하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