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증가 추세에 왕복 10회
구미공항리무진(주)(대표이사 김태철)은 국내외 바이어, 기업체 임직원, 구미시민들에게 대구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왕복 10회 구미~대구국제공항 리무진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그동안 시민들의 지속적인 개선요구등으로 구미공항리무진(주)은 경북도,구미시와 수차례 대책협의를 가진 후 지난 3월 신용카드 단말기 도입, 5월 대형버스 1대 도입, 8월 말경 대형버스 1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연간 4만5천682명에서 올해 6월까지 3만1천47명으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출발지 탑승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0일 구미종합터미널에 입점을 결정해 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 (https://txbus.t-money.co.kr)과 시외버스모바일 앱 으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창형 대중교통과장은 “구미공항리무진버스 이용승객 안전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과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안전운행과 친절운행을 해달라”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그동안 시민들의 지속적인 개선요구등으로 구미공항리무진(주)은 경북도,구미시와 수차례 대책협의를 가진 후 지난 3월 신용카드 단말기 도입, 5월 대형버스 1대 도입, 8월 말경 대형버스 1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연간 4만5천682명에서 올해 6월까지 3만1천47명으로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출발지 탑승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10일 구미종합터미널에 입점을 결정해 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 (https://txbus.t-money.co.kr)과 시외버스모바일 앱 으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창형 대중교통과장은 “구미공항리무진버스 이용승객 안전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과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안전운행과 친절운행을 해달라”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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