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100일 맞아 서비스 ‘UP’
연말까지 국내 최다 기지국 구축
연말까지 국내 최다 기지국 구축
KT가 세계 최초 5세대(5G) 네트워크 상용화에 성공한 지 100일째를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KT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데이터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슈퍼플랜’과 ‘5G 커버리지 맵’(서비스 가능 지역 지도) 그리고 5G 초능력 서비스를 공개하며 전 세계 처음으로 5G 상용화의 포문을 열었다.
KT는 5G 상용화 100일을 맞아 ‘고객 최우선’ 키워드를 중심으로 5G 커버리지 확대와 5G 혁신 서비스 확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KT는 고객 최우선 전략에 따라 업그레이드 된 ‘5G 커버리지 맵 3.0’ 버전을 11일 공개한다. ‘5G 커버리지 맵 3.0’은 개통된 5G 기지국 위치를 지도 위에 핀(Pin) 이미지로 표시해 고객에게 보다 정확한 커버리지 현황을 알려준다. 또 전국 주요 대형 건물의 5G 실내통신장치(인빌딩) 구축 현황도 주간 단위로 안내할 예정이다.
KT는 현재 가장 많은 5G 개통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이 KT의 5G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가장 많은 기지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윤삼수기자
KT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데이터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슈퍼플랜’과 ‘5G 커버리지 맵’(서비스 가능 지역 지도) 그리고 5G 초능력 서비스를 공개하며 전 세계 처음으로 5G 상용화의 포문을 열었다.
KT는 5G 상용화 100일을 맞아 ‘고객 최우선’ 키워드를 중심으로 5G 커버리지 확대와 5G 혁신 서비스 확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KT는 고객 최우선 전략에 따라 업그레이드 된 ‘5G 커버리지 맵 3.0’ 버전을 11일 공개한다. ‘5G 커버리지 맵 3.0’은 개통된 5G 기지국 위치를 지도 위에 핀(Pin) 이미지로 표시해 고객에게 보다 정확한 커버리지 현황을 알려준다. 또 전국 주요 대형 건물의 5G 실내통신장치(인빌딩) 구축 현황도 주간 단위로 안내할 예정이다.
KT는 현재 가장 많은 5G 개통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이 KT의 5G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가장 많은 기지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윤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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